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8l 2


 
익인1
하 진짜ㅠㅠㅠㅠ
3일 전
익인2
앜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ㅠ
3일 전
익인3
아프지마 ㅜㅜㅜ
3일 전
익인4
아잇 ㅜ 경력자들…
3일 전
익인5
ㅠㅠㅠㅠㅜ
3일 전
익인6
든든하다
3일 전
익인7
앜ㅋㅋ큐ㅠㅠ
3일 전
익인8
밤샘 특화 인원들이라구요
3일 전
익인9
집회에 재능있는 돌팬들이라구요
3일 전
익인10
멋짐
3일 전
익인11
감기 조심하길ㅠ
3일 전
익인12
나 대신 밤 새줘서 고마워ㅠㅠ 난 자야긋다
3일 전
익인13
하 진짜..ㅜㅠ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23 12.24 21:5825749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075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35 0
연예 중국 친구가 자꾸 이 사진 보고 한푸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66 12.24 21:162139 0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6 12.24 21:022019
 
지금 전농 의장님 입 다 얼었잖아….6 12.22 03:09 494 6
저 경찰들 어느 소속임??방배?5 12.22 03:09 115 0
휀걸들 밥 먹는 중에도2 12.22 03:09 231 0
아니 진심 사람이 쓰러졌는데 길 안터주는게 경찰이라고 할수있나? ㅋㅋ2 12.22 03:09 129 0
저렇게 막다가 시민 중 한명이라도11 12.22 03:09 475 0
왜그렇게 막는거야??<<이걸 알면 길바닥에서 15시간 가까이 이러지 않았어 12.22 03:09 63 0
나 진짜 아까부터 울었다가 빡쳤다가 미치겠다 12.22 03:09 43 0
차만 빼면 된다고 12.22 03:09 34 0
현장에 있는 굥찰들은 후쿠시마산 쌀이랑 수산물이나 먹어라3 12.22 03:08 70 0
근데 왜저렇게까지 막는거야??13 12.22 03:08 454 0
검사도 그쫙편이니까뭐 견제할 구석이없네1 12.22 03:08 144 0
저 경찰서 식당에서 국산 밥 채소 빼라10 12.22 03:08 294 0
화가 나서 잠이안온다… 12.22 03:07 29 0
근데 농민분들 어안이 벙벙한채로 와줘서 고맙자고 하는게 12.22 03:07 377 2
사당에서 경찰버스 빠지면 뭐하냐1 12.22 03:07 253 0
응원해줘서 고맙대ㅜㅜㅜㅜㅜ23 12.22 03:07 1057 47
ㅋㅋ.. 사람들이 남태령으로 배달 보낸 거 못 들어가게 막다가26 12.22 03:07 905 0
진짜 우리나라 모든 공권력에 지금 대다수의 시민들 수준이 12.22 03:07 103 0
나도 후원 보내고 왔어4 12.22 03:07 210 9
서울경찰청장 개별로2 12.22 03:07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