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리고 따까리들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24 14:4910127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8 17:30127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0 15:1311380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225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9 13:451912 16
 
라이브 끊김1 5:03 153 0
쉴드분들은 ㅋㅋ 익예는 못오고 익잡에서만 실드를 칠까?17 5:03 339 0
이제 가려는데 가서 앉아있을 수 있는거지?2 5:02 266 0
이상황에는 딱 이노래 듣고 싶어 5:01 104 0
진짜 맘편하게 덕질하고 맘편하게 잠 좀 자자 5:01 44 0
16시간 가량 대치중인 남태령에 필요한 물품!!! 5:01 281 3
이게 뭔.. ㅋㅋㅋㅋㅋ 그냥 이게 무슨 나라가 이게 무슨 5:01 64 0
역 열었대 화장실관련 5:00 219 0
그럼 지금 경기도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은 아예 막힌 거야?9 5:00 455 0
노노노 나오는데 왤케 눈물이 나냐1 4:59 70 0
이번에 나라를 살리는 데 직접 동참한 사람들이 다들 꼭 잘됐으면 좋겠음 4:59 54 2
남태령으로 물품 보낼거면 3번출구로 보내면 된대1 4:57 264 1
마플 농민분들 올라오신 분들 대부분 6070대신데 미친 것들이5 4:56 272 1
낼 사당 왔다갔다 하는 자차 차주분들이12 4:56 740 1
남태령 지역명인 거 당연히 아는데 먼가6 4:56 470 0
영하 7도인데 저 많은 사람들이 추위에 밤샌거잖아2 4:55 97 0
익명의 경찰분이 집회 참여자들 음료 시켜주셨대5 4:55 426 0
태: 태연 누나 연: 연하는 어때요1 4:55 182 1
농민 분들 잠은 주무셨어..?? 2 4:55 418 0
지금 뭔 일 생길까봐 온라인으로 불침번 서는거 실화냐3 4:55 1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