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오전 12시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익인1
자시 11:30~1:30
5일 전
익인2
한시반 미친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아아..어쩐지...^^
5일 전
익인3
1시 반 진짜 들
5일 전
익인4
미친 1시 30분이야? 소름돋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0 16:4111103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2 19:582174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25 13:5614023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9 15:464487 21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803 16:373542 10
 
와 전태일의료센터 어제 하루만 2억 넘는 기부금이 들어왔대20 12.23 14:16 1317 7
전농이 보내준 감사메세지!!4 12.23 14:16 342 16
아파트 진짜 대박터지긴 했구나2 12.23 14:15 71 0
뉴진스 진짜 미쳤다 긍정적인 의미로1 12.23 14:15 91 0
라브뜨 얼마 안 남았당,,6 12.23 14:15 121 0
마플 뉴진스 팬들한테만 욕으로 들리는 말2 12.23 14:15 182 0
아니 어케 계엄한 시기도 샤머니즘 때문이야 12.23 14:15 35 0
헐 그러고보니 김준호 옹달샘 멤버들이랑 친한데 12.23 14:15 221 0
뉴진스 갤럽에 곡이 몇개야 12.23 14:15 57 0
백현이의 앙글빔이 조아5 12.23 14:14 174 5
나 요새도 자다가 두세번씩 꼭 깸1 12.23 14:14 26 0
asap 뮤비 미감 뭐야1 12.23 14:14 148 0
우와 밤편지 진짜 대박이구나 12.23 14:13 43 0
마플 시국때문에 마음 참 안좋다..2 12.23 14:13 69 0
한덕수는 지가 내란 공범이니 저러는거지? 12.23 14:13 51 0
127 삐그덕이 올드스쿨장르야??5 12.23 14:12 224 0
탄핵 제발 빨리 되라🙏4 12.23 14:12 68 0
정보/소식 [갤럽] 2024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117 12.23 14:12 4042 12
백현 이글루 챌린지 개쩐다2 12.23 14:11 357 6
그알에서 부정성거 의혹제시하는 사람들 팩폭 날렸잖음4 12.23 14:11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