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7l

[잡담] 사계의봄 남주들 키봐 | 인스티즈

[잡담] 사계의봄 남주들 키봐 | 인스티즈



 
익인1
이승협 키 큰데 자꾸 어디서 팔척남들이 등장해서 최단신 되는거 웃기넼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75 04.24 13:4520708 36
드영배 폭싹 패트병 전세계 탑10 재진입65 04.24 22:454938 26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59 04.24 21:587780 0
드영배스즈메&너의이름은 뭐가 더 재밌어?55 04.24 20:291313 0
드영배갤럽 10퍼 넘는 드라마중에 뭐가 제일 체감 쩔었어?53 04.24 23:401264 6
 
폭싹 관식이가 너 금명이랑 사귀지마 알아들어? 하니까2 03.15 21:00 566 0
ㅅㅍ 폭싹 목격담이랑 유출로 궁예해봄 17 03.15 20:59 1717 0
OnAir 커밍아웃이란 단어를 왜 저렇게쓰냐 03.15 20:59 31 0
근데 누가아냐 특출이 금명이 아들역일지 03.15 20:57 141 0
폭싹 가정부 에피 좋다 ㅅㅍ2 03.15 20:57 290 0
흑염룡 수정이도 주연이한테 매달리는 장면 03.15 20:56 24 0
유령을 잡아라?3 03.15 20:55 77 0
아 비상이다 알바 중에 폭싹 보다가 눈물 나옴 2 03.15 20:53 116 0
폭싹 속았수다 왜 이렇게 슬프고 재밌냐 03.15 20:53 27 0
폭싹 김선호(ㅅㅍㅈㅇ?)7 03.15 20:51 1281 0
폭싹 3,4막에 애순관식 뽀뽀신 더 나오겠지..? 아 제발 03.15 20:49 66 0
폭싹 보는데 눈물 언제 멈출 수 있어? ㅠㅠㅠ2 03.15 20:48 97 0
티빙 애플티비 여기 더 캐니언 이거 어때 볼만해? 03.15 20:48 12 0
은명씨 진짜 저의 취향.. 03.15 20:48 48 0
폭싹 ost 박보검아이유는 그래서 참여 안한건가?6 03.15 20:47 483 0
이혜영 배우 과거 인터뷰 너무 멋있다1 03.15 20:46 133 0
넷플에서 제주 할망님들 폭싹 리액션 올려준 거 보구가슈 03.15 20:46 84 0
OnAir 봄이 너무 귀여워 03.15 20:46 12 0
아 눈 팅팅붓고 따가워... 03.15 20:45 24 0
언더커버 하이스쿨 재밌어??2 03.15 20:44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