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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시 마음이 안돌아설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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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0 12.22 14:492378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7 12.22 15:1329660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4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99
 
니들은 위에서 시킬때 우린 아래에서 올라왔다2 12.22 03:16 169 5
OnAir 진짜 뭐가 문제냐고 차만 빼라니까4 12.22 03:16 129 0
어묵차도 왔다!!3 12.22 03:16 909 5
마플 이 사태의 주범은 엄밀히 말해 굥이 아니라 2찍임7 12.22 03:16 123 0
OnAir 와중에 진행자분 드림이들 캔디 도입부 원곡이랑 다르니까 어 이렇게 시작했나요?ㅋㅋ쿠ㅜㅜ..4 12.22 03:16 304 0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평생 농민이셨어서 지금 상황이 너무 빡침 12.22 03:15 57 0
굥찰은 지들이 지금 헌법 어기고 있다는 거 알긴 하냐 12.22 03:15 61 0
지금 왜 이렇게 하냐는 글 계속 있는데6 12.22 03:15 401 0
저러다 사람 한명 저체온증이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저 길가에 저러는거임9 12.22 03:15 203 0
아오 경찰들은 국회 시위 때도 선결제 얻어먹으러 다니더니10 12.22 03:15 269 0
헐 캔디!!!!!!2 12.22 03:15 132 0
"위에서 하라는데 어쩔수없지" <<이제 저 문장만 봐도 빡침28 12.22 03:15 542 0
정보/소식 현재 남태령역 3번출구 차벽너머 및 트럭쪽 의료진 도착해서 위급사항 대비중!!8 12.22 03:15 903 11
OnAir 와 버스대절까지 해준다고2 12.22 03:15 152 0
굥찰들 어묵 맛있겠다 이런 생각이나 하겠지ㅋㅋㅋ4 12.22 03:15 284 0
OnAir 댓글도 시민분들도 감동이야 12.22 03:14 106 0
그 뭐냐 남태령굥찰들 도시락 먹을거 생각하니까 12.22 03:14 216 0
2찍이들 은근히 숨어서 제한통고 받았으니 불법시위 아니냐 이러는데13 12.22 03:14 252 0
OnAir 아니 저 현장에서 잘먹겠습니다 이렇게 외치네6 12.22 03:14 359 0
대선토론 보고도 2 찍은 사람들5 12.22 03:14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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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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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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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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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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