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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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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상황이 맞나 싶음2 12.22 01:49 90 0
OnAir 농민분들 회의하신대 12.22 01:49 376 0
시위 못 나가서 적지만 돈으로라도 힘을 보탠다..4 12.22 01:49 154 3
아 나라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갑자기 성격안좋아짐 12.22 01:49 28 0
사당 국회의원 구청장 둘다 국힘임4 12.22 01:49 179 0
아니 지금 더 불안해서 더 못자겟어 12.22 01:49 85 0
이거 국회에서 무슨 위원회? 거기서 질문 할 수 있는 사안인가7 12.22 01:48 136 0
정보/소식 🚨경찰 완전히 꺼진거 아님🚨이제는 사당ic에 삼중 차벽세움7 12.22 01:48 465 0
아니 트랙터 17대랑 노인네들 막겠다고 굥찰차 몇개가 온 거임?ㅋㅋㅋ 12.22 01:48 43 0
아니 어르신들한테 하루종일 이게 뭐하는짓이야2 12.22 01:48 100 0
아니 진심 이게 저럴일이야.........?1 12.22 01:48 66 0
저걸 막을 인력을 이태원에 보냈어야지..11 12.22 01:48 352 1
그냥 니네는 후라이똥튀김이랑 지렁이스파게티나 먹어 12.22 01:48 17 0
굥찰들 후쿠시마산 쌀로만 밥먹으셈 12.22 01:48 19 0
동작대교는 뭐야?8 12.22 01:48 411 0
경찰 뭐하냐 할일없나 12.22 01:48 28 0
나 진짜 오늘 잠 자긴 글렀네 12.22 01:47 47 0
이래놓고 내일 아침 뉴스는 농민 탄핵 시위 참여 트랙터 교통 방해 이따위로 내려나4 12.22 01:47 235 0
아씨 경찰이 저렇게 졸렬한 직업임?1 12.22 01:47 1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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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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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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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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