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대작들 사이에서 풋풋한?배우들에 내용도 뭔가 청춘얘기고 그래서 묻힌 느낌인데 tvn 기대작이라고 여러개 보여줄때 대작들 사이에 묻혀서 무시했는데 내 인생작이 됐지 티저만 보곤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