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빼는척하고 시민들 해산시키려고 그러나1 l 연예
  새 글 (W)       
l조회 80l
개짜치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그럼 지금 차 빼는것마냥 굴고 사람들 해산..1
 
익인1
이거같아 시민들은 모를텐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9 12.22 14:4923657 14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7 12.22 15:1329425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40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3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85 67
 
오케이 더 정신머리 없을게 ㅇㅇ (워딩 주의17 12.22 03:56 500 0
가요대축제 일본은 카메라 왜케 잘찍어줬냐8 12.22 03:56 57 0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2 12.22 03:56 390 0
그래도 국회의원분들 계셔서 다행이다ㅠ 12.22 03:56 81 0
마플 남태령쪽 과잉진압 시도라도 하는 순간 대국민 시위거리 더 생기는 거지3 12.22 03:55 121 0
현장익들 조금만기다려줘 곧 갈게 12.22 03:55 161 3
민주당이 월요일날1 12.22 03:55 227 0
12월 3일엔 군인이 무서워졌고 21일엔 경찰을 믿을 수 없게됨4 12.22 03:55 127 0
일상쪽에 진짜 알바들 많구나? 애들아 일상쪽에도 글올려줘2 12.22 03:55 164 0
나 자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남태령 무른일이야??5 12.22 03:55 119 0
나 상황 이제봤는데 왜 경찰들이 못빠져나가게 길 막는거야??5 12.22 03:55 306 0
월요일부터 트랙터 끌고 오신 분들이 왜 저 고생까지 해야해 12.22 03:55 75 0
젊은 나도 남태령에서 얼어죽는줄알았는데..노인분들 어쩌냐고2 12.22 03:55 107 0
이 새벽에 라이브 시청자 수 2.3만..... 12.22 03:54 80 0
근데 과천대로를 경찰이 다 막을수 없을텐데 경기도 관할도 끼어있어서8 12.22 03:54 385 0
마플 미리 적어놓고 있어야겠다 내란당들 선동할테니까1 12.22 03:54 76 0
진심 밤샘인권유린스케줄 소화하러 대리비로 20씩내고 상암 드나드는데 12.22 03:54 65 0
마플 키오프 멤들은 졸사나 과사 없나 궁금해서 찾는데2 12.22 03:54 110 0
리듬파워 아아아아 리듬파워~ 12.22 03:54 28 0
나라가 나를 깨시민으로 만들게 되 12.22 03:54 24 0
처음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핑계고 조회수에 비해 구독자수는 좀 적은 편인가? 2
2새벽이라 말하는데 난 우리팬덤 진짜좋음 5
3드림 해외 커졌다는데 그럼 내년에도 좀 해외쪽으로 5
4ㄱ와… 모르면 외우자 6
5 뉴진스가 또 무언가를 하고 있다 1
6엔ㄷㄹ 해외판 요새 커졌니? 14
7 요섭 도운 let's go
8분철 총대는 뭐하는 사람이야? 보통 팬싸가려고 앨범 많이 사는 사람들이 분철 많이 하나? 4
9 라이즈......농약같은 머스마들 4
10 ㄱ저도 이런걸 갖게 될 줄 몰랐어요
11내 최애 너무 완벽하다... 32
12윈터보고 터야.. 이러는거 왜케 웃김 57
13도운 되게 귀엽다 6
14엔시티 한창 뜰때 18-20 이때 덕질 개재밌었겠다 9
15데식콘 남녀비율이 혹시 어떻게 돼?? 13
16 탄핵 가결된 날 여의도 지나가다가 받은 거 보여줄까
17 원빈 회색니트 정보 아는 사람 🥹🥹
18내 최애 너무 좋은데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좋겠어 2
19 난 쇼타로 필카 감성이 너무 좋음 5
20밴드 노래 중에 최애곡 하나씩 말해주고 가 7
1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10
2 아니 스브스 연기대상 부문 나눈 거 왤케 웃기지 18
3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9
4 추영우 소통 뭐 안하지? 1
5 열혈사제2 왤케 멈가 허무해...? (ㅅㅍㅈㅇ) 1
6 김고은은 유명한 느좋 인간이다 7
 
 
 
 
1  핫플   나 임신한 것 같은데???ㅠㅠㅠㅠㅠ어떡하지 52
2 현실적으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 7명이면 거의 없는편이야? 18
3 회색 청바지에 어떤색 니트가 어울릴까?
4 퇴직금 세달만에 받고 쇼핑했다 🥹🥹 3
5 이거 친구 사이에 서운해? 4
6 23살 첫 명품백 골라주라!ㅠㅠ 11
7 내가 죽고나서 엄마가 우는 거 상상했는데 7
8 와 하늘에 별 봐 3
9 학교 다니면서 쌤한테 상처받았던거 6
10 확실히 사람은 자기주관대로 살아야.. 1
11 손절각이지? 3
12 난 과자만 좀 먹는다 하면 체해서 토하더라 4
13 까스활명수 일주일에 5병 먹으면 3
14 라면 한 조각(?)이 목구멍임지 코쪽인지 어디 걸린 느낌인데
15 나 몸 안 좋은데 담배 피는데 확실히 숨 들이마시고 내쉴때 힘듦..
16 아 배에 가스찼나봐
17 50세 이모 트윌리 디자인 골라주라ㅠㅠ 6
18 필테 기간내 횟수 다 못채울거 같은데 기간 연장 해본 사람 ㅠㅠㅠ 3
 
 
1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11
2 프랜차이즈 초코 케익 중에 갑.jpg
3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 1
4 불법 계엄에 분노하는 오징어게임 감독 옆 이정재표정 1
5 캐나다에 허리까지 폭설이 내린날, 사모예드를 위해 눈동굴을 만들어준 집사.gif 3
6 백두산 케이블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의 솔직폭발 대화ㅋㅋㅋㅋㅋ.jpg
7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 11
8 손님에게 망할 ㄴ 이라고 한 어느 배민 사장
9 깨끗한 옷장 정리상태 공개한 남돌.jpg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