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87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797 34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87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9 12.24 21:581109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48 0
 
정보/소식 남태령역 배달/ 음식수령 도와주는 오픈채팅방!!! 12.22 11:01 304 5
마플 냉부 다시 보니까 눈살 찌푸려지는 부분들 있긴 하다ㅠ3 12.22 11:01 202 0
아니 대체 왜 막는거임. 안막았으면 이미 집에 가고도 남았겠다 12.22 11:01 32 0
cctv 볼 때마다 경찰 니네 뭐하묘? 상태됨 12.22 11:00 478 0
어제 좀 춥게 입고 시위 4시간 하고왔는데2 12.22 11:00 258 0
남태령역 역무원분이 따듯한 커피 타서 나르고있대ㅜㅠ14 12.22 10:59 1956 25
오마이뉴스 여기가 젤 헤드라인 ㄱㅊ게 뽑는거같음3 12.22 10:58 203 0
마플 믿을 언론사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4 12.22 10:58 196 0
어제 케백수 연예대상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12.22 10:58 145 0
OnAir 양세찬 못 받은 거 아쉽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12.22 10:58 47 0
그알 계엄령편 유튭 요약 영상 댓글들 가관이다ㅋㅋㅋㅋ4 12.22 10:58 231 0
2찍들 이재명말고 정말 다른사람 없어?할때가 젤 개그맨같음19 12.22 10:58 211 0
길 막고 교통체증 유발하는건 경찰이 아닌가요? 12.22 10:56 61 0
OnAir 별 저번에도 탕수육 타령하더니 지금도 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10:56 68 0
마플 엠비씨는 주중이랑 주말이 ㄹㅇ 다른가봄3 12.22 10:55 478 0
OnAir 핑계고 할거 많음 욱동이랑 촌캉스도 가야되고 포켓형특집도 해야되고 송캠프도 해야함 12.22 10:55 85 1
몇몇 사람들...군대가는 우리가 제일 약자다라고 하잖아5 12.22 10:54 359 0
뭉치면 주먹밥이야 12.22 10:53 356 0
군인은 배신감이 치를 떨었다면1 12.22 10:53 212 0
아 ㅋㅋ굥화환 시민 반응이ㅋㅋㅋ ㅠ 너무 웃김1 12.22 10:53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