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5l

트랙터 타신 농민분들이랑 시민들이

지금 떨어지면 안될 것 같은데

왤케 불안하지 지금 모든게 걍ㅠ



 
익인1
행진한대
14시간 전
익인2
행진한대
14시간 전
익인3
밑글보니까 같이 행진한대!
14시간 전
글쓴이
행진? 와
14시간 전
익인4
같이 행진한다는듯
14시간 전
익인5
와 소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06 0:3922616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78 1:0839267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01 0:182066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2 12.21 22:022098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왜이렇게 웃음 33 12.21 23:121668 21
 
OnAir 저런분이 기자지 5:13 85 0
아니 띠바 저체온증 걸릴 날씨네4 5:13 142 0
기자들 안 간것도 웃기네3 5:13 395 0
결국 나라의 큰일은 깨어있는 국민들이 다 한다... 5:13 30 0
근데 갑자기 저기 왜 막은거야?2 5:13 261 0
이 나라가 평화로워졌으면 좋겠다.. 5:13 23 0
사당역쪽까지 간 트랙터도 ㄱㅊ은 건가?? 5:12 74 0
진짜 자다깨면 나쁜소식 있을까봐 결국 잠도 못잠...이거 막은 ㄷㅐ가리 누군지 제대로 밝혀라.. 5:12 34 0
동연쓰 아직 안일어났나요3 5:12 155 0
외신에서 시끄럽게 떠들어줬으면1 5:11 60 0
와 아직도 막고있네 5:11 158 0
큰방도 교대하자11 5:11 238 0
마플 과천경찰은 왜 통제해?7 5:11 141 0
OnAir 내가 본게 맞는지 확인좀3 5:10 254 0
너무너무 피곤해서 그런디 1~2시간만 눈 좀 붙이고 와도 되겠지..6 5:09 325 0
바톤터치 1 5:09 130 0
남태령 상황 요약 정리된 거 주워왔어2 5:08 499 1
뭐 북한에서 지령받아서 시위 어쩌고하는 ㄱ ㅐ들 진짜 날라차기 하고싶네11 5:08 206 1
남태령갔다왔는데 지령 소리들으니깐 어이없음ㅋㅋㅋ 5:08 129 0
와 차벽세운거봐7 5:08 9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