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안심할수없을듯 시민들 해산시키고 다시 막을껀가봐ㅜㅜ


 
익인1
계속 지켜보자
어제
익인2
행진 같이 해서 해산 안할거 같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96 12.22 20:0316626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1 12.22 21:131101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6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3 12.22 23:002292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03 0
 
정말 평생 기억할 듯1 12.22 02:34 151 0
남태령에 잇는 경찰들 다 용산만 갔어도 화장실 쓰레기통까지 다 가져왔겠네4 12.22 02:33 299 0
내일 경찰 불쌍하다는 글 올라오면6 12.22 02:33 398 0
정보/소식 전농 선생님들 길 위에서 늦은 식사 중 ㅠㅠㅠㅠ82 12.22 02:33 1868 14
현장에 금속노조분들도 와주셨으면 좋겠다ㅠㅠㅠ엉엉ㅜㅜㅜ2 12.22 02:33 283 0
마플 아니 경찰들이 시민들 추위로 지치길 바라는게4 12.22 02:33 200 0
걱정 덜고 내 길 피자 봐줘49 12.22 02:33 1329 48
견찰들 쌀 콩 술 농산물 다 먹지말고 길가다 보이는 벌레나 먹어7 12.22 02:32 100 0
아 갑자기 이준석이 계엄당일에 햇던 말 생각남4 12.22 02:32 382 0
정보/소식 🔊 전농 현재 위치 지킨다고 함5 12.22 02:32 385 5
못잘거 같음 12.22 02:32 37 0
농민가 같이부르는중 12.22 02:32 27 0
mbc 기사 뜸!! 달글 달자2 12.22 02:32 217 1
경찰도 머리를 쓰긴하는데5 12.22 02:32 451 0
마플 쟤네들 죽이고 천국갈래 12.22 02:32 35 0
시위 농민분들 구조 먼저 12.22 02:32 145 0
아 내일 일어났는데 농민분들 탓하는 기사 나오면 ㄹㅇ 화딱지 나서 기절할듯4 12.22 02:32 166 0
아마 내일쯤 경찰들이 무슨 죄인가요ㅠ 징징문 올라올거같은데17 12.22 02:31 536 0
소문내고 댓글 달때 다른 지역은 다 협조적이였다고 말해야됨13 12.22 02:31 425 9
근데 첫차 기다려서 가는 게 맞아? 길 막혀있잖아3 12.22 02:31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