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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인지 한덕수인지 윤석열인지 안 해도 될 짓 해서 전농 집중도만 높여준 거 같음6 12.22 05:34 252 0
아까 사당까지 간 트랙터들은 ㄱㅊ은 겨???5 12.22 05:34 504 0
마플 굥찰들 트랙터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과민반응하지? 12.22 05:33 151 0
요즘은 뉴스에서 한덕수 면상나올때가 젤 빡침 12.22 05:32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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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모임에 참가함3 12.22 05:26 269 0
아니 진심 개빡치는게 굥땜에 불면증 생김3 12.22 05:25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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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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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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