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작년에 여배우들 흰드레스 입고 나왔다고1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엄청 까였던 것도 기억난다.. 그때 습스 분위기가 ㄹㅇ 추모 분위기였고 엠씨들도 1부 의상 그대로 입고 하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정말 zㅣral 이였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68 12.24 21:585049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70 12.24 18:166696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5 12.24 12:055348 26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1 12.24 17:577507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49 12.24 12:387189 1
 
OnAir 체크인 생각보다 딥하네1 12.22 21:13 137 0
새삼 유승호 박은빈 궁금하다1 12.22 21:12 152 0
박보영 최우식 이준영 전소니 멜로무비는 내년 하반기야?3 12.22 21:11 114 0
OnAir 체크인한양 시작이다4 12.22 21:11 117 0
마플 다리미 작가=별물 작가인데8 12.22 21:10 194 0
그래도 전작들 땜에 기대치가 넘 낮아져서 그런가 12.22 21:09 104 0
석지 윤지 안을때마다 자세 똑같은더 조아,,1 12.22 21:08 419 0
마플 가족끼리왜이래 아버지가이상해 같은 주드 안 나오나4 12.22 21:07 87 0
헐 핑계고 시상식 보는 중인데 이동휘 안경 벗은 거 첨 봐 2 12.22 21:07 683 0
OnAir 상상인가?1 12.22 21:06 31 0
OnAir 또 꿈일듯? 12.22 21:06 16 0
OnAir 뭘모르는척해 아줌마야 12.22 21:05 29 0
마플 앞 주드가 죄다 최악이라 다리미는 기대했는데2 12.22 21:05 131 0
핑계고 내향적인데 나름 적극적인 사람들 눔 좋아 신경쓰여 12.22 21:05 104 0
OnAir 주인공 무림이로 바꿔 걍 12.22 21:05 39 0
OnAir 이게 해피결말을 낼 수 있는거 맞아? 12.22 21:04 23 0
OnAir 무림이 인생 어카니.......... 12.22 21:04 31 0
마플 짐 하는 주드 12.22 21:04 22 0
OnAir 흠 어떻게 해피엔딩 될까 ... 12.22 21:02 24 0
OnAir 엥 갑자기 침대는 왜 보지1 12.22 21:00 63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2
2노윤서 인스타 계정 다들 보여??? 2
3초록글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68
4 노정의 개이쁘네... 9
5 하얼빈 한 줄 요약 20
6지거전 진짜 해외에서 대박났구나..? 4
7스포주의 조명가게에서 버스에서 왜 설현이 엄태구 셔츠 잡아 뜯어?? 9
8아 진짜 짠한형에 배우들나온편은
9 이거 선업튀 변우석 김혜윤 처음 보는거야 4
10초록글변우석은 왜 계속 우기는거야 39
11초록글 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 51
12김지원 윈터 친분 있는 거 맞아?? 2
13인터스텔라 안지루해??????? 7
14 스브스 연기대상 본 후로 장나라 김남길 같작 보고싶어짐
 
 
 
 
 
 
1 와 지금 인티에 사람 진짜 없나보네 21
2 아니 다 데이트갔나봐 2
3 북한한테 혼났어ㅋㅋㅋㅋㅋㅋㅠ 1
4 이브날인 어제 충격적이진 않지만(?) 헐 했던 사실을 알게됨... 3
5 아 변백현 만만하니 부르고 싶어서 빌드업하는것 봐 3
6 이 시간대 오만명이 적은거야?
7 오늘 백현이 라방에서 부른 곡들 갯수 ㅋㅋㅋ 9
8 백현 성대 퍼컬이 아무래도 세.븐.틴 이신듯 11
9 백현이 부르는 붐붐베이스 개조타 1
10 뭔 데이트여
11 아이유는 영어 발음도 타고난건가1
12 글 올라오는 속도보니 다 놀러간듯ㅋㅋㅋ2
13 변백현은 연예인 안했으면 뭐했을까7
14 백현이 라이브중에 제일 웃겼던 거ㅋㅋㅋㅋ9
15 혹시 백현 지금 온에어 달리는거 어디서 볼 수 있어?6
16 다들 어디간거야...
17 다이아 주은 뉴진스 해린 히로세 스즈 이 세명 공통점 뭐야?1
18 나도 곧 바쁠 예정임1
19 백현 팬분들... 질문이 있어용9
20 로제 진짜 좋다...ㅠㅠ
1 인티 접속자수 5만명 실화냐 15
2 혹시나 내일 투썸 가는사람들 참고 4
3 아까 술집에서 같은 공간에 있었던 그 분이 안잊혀져..... 찾을 수 있을까 10
4급상승  20대는 서울 사는게 맞을듯 10
5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05
6 지금 인티하는익들 솔로야?? 1
7 미친 나 간식 시말서 썼음
8 우리집 치킨집하는데 오늘 300마리 정도 팔았음 2
9 애인 있는데 크리스마스 아무것도 안해 ㅠ
10 친해질 수록 재미 없어지는 사람은 뭐지 3
11 자취익들 주로 뭐 먹어..? 음쓰처리땜에 ㅠ 2
12 후면카메라로 찍었을 때 이정도 짝눈이면 평소에 티 잘 안날까?? 40
13 중앙부 중앙부 하니깐 5
14 너네 생일선물 받았는데 이미 집에 있는 물건이면 선물 안 받고 그거 집에 있어서 필요없다고 얘기해? 6
15 포장 손님이 계산 안하규가면 어케..? ㅠㅠ 1
16 나 박신혜 한지민 닮았다는데 그럼 이쁜거 아님?? 5
17 솔직히 얘기해 나만 솔크 아니잖아 7
18 아이돌들 외모 이런건 안부러운데 얼굴크기는 진짜 너무 부럽다 1
19 사람 가리는 게 왜 안 좋게 보일까? 3
2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 12
1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8
2 이 시국에 대만으로 절찬리에 수출된 한국 문화
3 영화 '파묘' 속 쇠말뚝... 25년 전 이순신 묘에서 발견됨 . jpg
4 "죽 쒀서 자식 준다”...폐점률 0%대 본죽&비빔밥 상속 창업 늘어 19
5 이정도면 우주의 기운이 한국인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최근 히트작들 3
6 1915년도에 찍힌 진돗개 사진 9
7 암염 안에 갇혀있는 2억 5천만 년 전의 바닷물 3
8 창업하기 까다로운 브랜드 1순위 3
9 연인 목에 '키스 마크' 남겼다가…자칫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헬스톡] 1
10 안타까운 5점 리뷰에 선물을 보낸 사장님 9
11 결정사가 정신건강에 안좋은거 같다는 블라인
12 아이바오랑 러바오 세계 유일의 기록을 가진 판다됨
13 헝거게임 작가가 헝거게임 쓰게 된 계기.twt
14 에어프라이어 산 사람들이 하는 두가지후회
15 음료 사이즈업에 속지마세요
16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
17 이낙연의 목표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18 현상황 언급한 핑계고 시상식 1
19 상황별 감정억제에 도움되는 음식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