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1l

[정보/소식] 시민들 해산시키고 사당에서 다시 막을 예정인 것 같은 경찰 | 인스티즈

사당 ic 막음

시민들이 걸어서 사당까지 가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고

수쓰는 듯




 
익인1
진짜 졸렬 더럽고 치사
20시간 전
익인2
ㅋㅋ 응 행진할거야~
20시간 전
익인3
사당 국회의원은 나경원임
20시간 전
익인4
ㅈ 같은 것들
20시간 전
익인5
응 걸어감
20시간 전
익인6
응 나 5~6시간 걷기가.취미야
20시간 전
익인7
아침에 더 난리나는거 아냐?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94 14:491682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0 15:131945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9 17:30204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549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55 21:33800 0
 
농민분들 서울 낯설대ㅠㅠㅠㅠㅠ1 6:08 645 0
엥 나 지금 출근해서 폰보는데2 6:08 422 0
솔직히 조용히 무임승차 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해야됨1 6:08 232 0
자고일어났는데도 아직도 막는다고??3 6:07 440 0
그니까 탄핵 인용안되면 어케될지 맛보기로 보여주는거잖아 지금 6:05 143 0
어이가 없네 윤석열이 내란죄가 아니라니7 6:04 363 1
난 가늘고 적당히 살고싶어.. 역사에 안 쓰이고싶어... 6:04 324 0
현장에 있는 사람들 진짜 다들 너무 고생이고 수고하네.. 6:03 106 0
와 진짜 춥고 졸려서 넘어질 뻔해서… 집가야겠다…21 6:02 841 6
경찰 지들은 교대로 진압하니까 시간 길어져도 상관없겠지만 6:02 181 0
어우 시민상대로 경찰이 길막고 저러는거 되게 중국 공산당같다 6:00 160 0
마플 그래 저녁까지 시간 레전드로 질질 끌어봐라15 5:59 358 0
왜 저렇게까지 막는거야?3 5:58 359 0
평소에 밤샐때는 시간 금방 가던데2 5:58 248 0
개빡친농민의손녀하나드갑니다4 5:58 522 1
오늘 저녁까지 왜 굳이 하는거야?7 5:57 719 0
남태령으로 택시타고 첫차타고 오는 분들 슬 계셔서17 5:56 1007 2
벽 세워서 막는 거 아무래도 5:56 181 0
나 지금 가고 있는데 접으면 진짜 졸라 빡칠거같음5 5:55 622 0
국징것들은 다 계엄할수 있는것들이라서1 5:55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