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굶어라


 
익인1
잠도 자지 마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5 12.27 16:4118843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23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08 12.27 19:2316023 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69 14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3 12.27 22:202673 13
 
정보/소식 정치에도 최소한의 도리가 있는거 아닙니까?│최고위원회의│24.12.23 12.23 13:28 44 0
이번 계엄령 계기로 덕질에 흥미 잃게 된사람들 심리 12.23 13:28 207 0
근데 ㄹㅇ 만약에.. 국무위원들도 다 탄핵되면 권한대행 누가 해??3 12.23 13:28 116 0
정보/소식 한덕수, 24일 특검법 공포 사실상 거부5 12.23 13:27 203 0
내연예인 헤어 5년동안 최악이였다가 최근 샵 바뀌고 좋아지니까 적응이 안됨ㅋㅋㅋ1 12.23 13:27 35 0
마플 최악인데 단체 계약 가능성이1 12.23 13:27 84 0
마플 ㅎㅇㅂ를 떠나서 대형 나가면 갈데가 없는게 문제2 12.23 13:27 129 0
정보/소식 경찰, '윤 통화내역' 확보…그날 국무회의 '절차적 하자' 결론 / JTBC 아침& 12.23 13:27 104 0
마플 왜이렇게 ㅎㅇㅂ 나가면 안된다는 플임?14 12.23 13:27 221 0
마플 하이브 자본의 맛이요?2 12.23 13:27 75 0
마플 엠씨몽회사 가길 바라는 돌팬이 있긴한가 12.23 13:27 45 0
마플 엠씨몽회사는 뭔 맨날 소환되네ㅋㅋㅋ2 12.23 13:26 119 0
정보/소식 '유니버스 리그' 눈물 쏟은 차웅기, 개인 투표 압도적 1위[종합] 12.23 13:26 186 0
정보/소식 [속보] 충주서 수소시내버스 폭발30 12.23 13:26 2746 0
근데 진짜 저쪽에서 하는 말들이 인간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이 아님 12.23 13:25 109 0
마플 그.. 2찍들 머리가 딸려서 문재인 이재명 싫어하는거다 라는 말에 왜2 12.23 13:25 88 0
마플 사측 또 알바 풀었네4 12.23 13:25 79 0
마플 한동훈이랑 이정재랑 친구사이야????5 12.23 13:25 136 0
마플 나이 있는 팬들은 왤케 셀털을 할까ㅋㅋㅋ...9 12.23 13:25 109 0
마플 솔직히 ㅂㅌ이랑 세ㅂㅌ제외하고는 재계약하지 마라=해체해라 아니면21 12.23 13:24 3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