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아 새벽에 걱정늘어감


 
익인1
진심 이유라도 알려줘라 진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5 12.22 14:4924237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3 12.22 15:1330721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0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28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70
 
가뜩이나 독감 유행 중인데 12.22 03:43 20 0
나는 왤케 오세훈 지시 같냐1 12.22 03:43 161 0
왜 막았는지에 대한 의문은 넣어둬....1 12.22 03:43 260 0
잊지말자 명박산성6 12.22 03:43 373 0
독감으로 3일째 고생중인데1 12.22 03:43 108 0
교대 시간이다 휀걸들아 가자17 12.22 03:43 628 4
OnAir 오호 흰 눈이 기쁨되는 날~ 1 12.22 03:42 47 0
흰 눈이 기쁨 되는 날~(윤석열 퇴진)1 12.22 03:42 66 0
윤석열 특검 원하지 않는다19 12.22 03:42 290 1
OnAir 제발차좀빼자나9시에알바가야한다잠좀자자진짜제발들아제발 12.22 03:42 85 0
안막았으면 차도 안막히고 시위끝나고 트랙터도 다 집에 갔겠다1 12.22 03:42 67 0
집회 자유발언 어떻게 신청해?5 12.22 03:42 129 0
의도한건 아니지만 응원봉이 시위 수호천사됨7 12.22 03:42 192 0
전농 후원 완료2 12.22 03:42 143 2
혹시 오늘도 광화문 가면 시위하는 사람들 많나?4 12.22 03:42 122 0
솔직히 가결 이후로 전반적으로 긴장놓은 느낌 같아서 불안했는데3 12.22 03:41 472 0
아 러브송 반칙입니다 12.22 03:41 40 1
전농티비 누가 자꾸 스키타심 12.22 03:41 66 0
굥찰들 배달원이 경찰도시락이라니까 들여보내준거 진짜 너무 짜쳐2 12.22 03:41 197 0
마플 세븐틴 팬들5 12.22 03:41 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