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


 
익인1
12월 30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98 01.25 13:2413011 3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109 01.25 22:0818324 0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79 01.25 12:4913824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81 01.25 12:0413437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56 01.25 16:3213664 0
 
지거전 아까 본방으로 봤는데 지금까지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와1 01.05 01:40 308 0
오늘 별물 어땠어??14 01.05 01:39 890 0
마플 아니 ㅋㅋㅋ지거전 여태까진 맘대로 ㄱ각색하더니 왜 막화에 어설프게 원작 따라함2 01.05 01:38 178 0
미스터션샤인 변요한 분량 어때..2 01.05 01:37 167 0
나의완벽한비서 직원들 왜케 불쌍해ㅋㅋㅋㅋㅋ6 01.05 01:36 614 0
김지원 차기작 소식 1월엔 와 줄거지…??4 01.05 01:36 281 0
지거전 막화 쓰기 전에 태양의후예를 감명깊게 보셧나2 01.05 01:35 502 0
최악의 악 보는데 너무 슬퍼서 보기싫러 01.05 01:35 54 0
마플 나완비 보는데 이준혁님 왜이렇게 3 01.05 01:34 375 0
나완비 개재밋다 01.05 01:32 60 0
마플 근데 김지은 이번드에서 왜케 눈썹4 01.05 01:32 287 0
근데 수라 덕수가 여자인거 알면 어떤 반응일까 ㅋㅋㅋ1 01.05 01:32 101 0
주우재랑 친한 네모형 왜 네모형이지 했는데 2 01.05 01:31 387 0
체크인 오늘 잡은 내 사약...😇😇4 01.05 01:30 265 0
21세기 대군부인...5 01.05 01:30 698 0
유연석도 ㄹㅇ 소처럼 일한다 01.05 01:29 163 0
지금 거신 전화는 마지막 짹 실트 들었다 01.05 01:27 643 0
옥씨부인전 진짜 즌나 재밌다….내 인생 드라마 수준임2 01.05 01:26 309 0
체크인한양 제일 웃겼던 장면 뭐야?6 01.05 01:24 254 0
김주헌 배우 목소리 진짜 좋다2 01.05 01:2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