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잡담] 지금 사당IC | 인스티즈



 
익인1
저 가로로 늘어선 게 설마 버스야? 진짜 뭐하자는 거지
2개월 전
익인2
11시에는 2대뿐이었음. 지금 저렇게 늘어난 거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85 03.11 18:2346471 12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207 03.11 11:427609 3
플레이브2주년 💙💜💗❤️🖤 203 0:011099 37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06 03.11 17:0420474 1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3 03.11 18:072940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민주당처럼 장외투쟁·단식으로 헌재 압박 안 할 것"9 03.11 12:26 406 1
마플 중요하게 포커스 잡아야할건 (ㄱㅅㄹ관련) 03.11 12:26 45 0
어느 재판관이 봐도 03.11 12:26 128 0
내 도파민을 위해 당장 아이유 팔레트 지디편 나와줘야함6 03.11 12:26 263 0
마플 기각타령 왜케하는거야5 03.11 12:26 112 0
마플 김수현 인터뷰 엠씨도 욕먹는거 03.11 12:25 228 0
나 이러다 진짜 탄핵 기각날까봐 무서워죽겠다..8 03.11 12:25 310 0
주말에 정형식 재판관 아들 결혼식에 재판관들 다 갔다는거 보고4 03.11 12:25 520 0
유튜브 보는데... 남돌 닮으심 03.11 12:25 38 0
레이 이거 진짜 귀여움 03.11 12:25 21 0
리쿠는 멤버가 누구냐에 따라 텐션이 달라지는 느낌이다ㅋㅋ4 03.11 12:24 510 0
성한빈 카메라를 왤케 간지럽게 봄6 03.11 12:24 250 0
보넥도 운학 입덕했다... 그 애가 참 좋다...4 03.11 12:24 150 10
나도 르세라핌 '사쿠라'처럼…일본 1020 '뜨개질 열풍' 이유10 03.11 12:24 357 1
물 사먹는 사람들 다 삼다수 마셔?52 03.11 12:23 809 0
이안이 너무 이쁘다.. 막 데뷔한 애기가 뭐이랗게 이뻐 03.11 12:22 43 0
마플 소아성애자는 거세 시키고 03.11 12:22 47 0
마플 찐불안핑들이랑 2찍들 불회 퍼뜨리는거랑은 좀 결이 달라2 03.11 12:22 89 0
삼다수 제주에서는 싸21 03.11 12:22 949 0
다른 나라에도 헌법재판소 같은 거 있는거야? 03.11 12:2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