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1
OnAir 현재 방송 중!
밝은 내일 위한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68 14:491437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6 17:30178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38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5 18:561022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334 23
 
한덕수 탄핵 정족수는 151명이면 가능해?4 9:10 238 0
와 밤 새고 들어왔다가 이제 좀 정신 차렸는데1 9:10 157 0
마플 난 그 글 보고 ㄹㅇ 탄식 했음1 9:10 159 0
정보/소식 성시경, 전람회 故 서동욱 추모 "제일 좋아했다…너무 속상해" 9:10 43 0
남태령 조금만 더 있으면 24시간임3 9:10 548 0
80년 광주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이 든다7 9:09 728 2
저렇게까지해서 막을 이유가 대체 뭐있어 9:09 36 0
장시간 사녹에서 스탠딩이면 계속 서 있어야됨?.. 9:09 31 0
남태령 준비물 봐주라1 9:09 160 0
OnAir 이동욱이 스케줄 조정하는 바람에 같은 드라마하는 이광수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108 0
OnAir 핑계고 시상식 본다! 9:09 33 0
아 아직 저러고있는거 실화냐1 9:07 86 0
와 어제 라이브 스트리밍 켜놓고 4시쯤 잠든 것 같은데 2 9:07 167 0
sns 발달안되었으면 진짜 아찔했을듯5 9:07 460 0
다른지역 경찰들이 한거랑 비교해보면 남태령 혼란은 서울 굥찰이 만든게 맞음2 9:07 934 4
마플 눈치 알잘깔딱센하게 차리는 여초에서 들고일어나는 대통령은 9:07 74 0
난 이번 3사 시상식 중에 sbs연예대상 대상이 더 궁금함 9:07 35 0
OnAir 소녀들아 남태령역 여자화장실에 담요랑 생리대랑 간식 있대 필요한 사람 들러1 9:06 143 0
오늘 출근하는데도 너무 추웠는데 9:06 25 0
남태령 보다가 새벽 5시에 졸았는데 아직 그러고 있다고 9:05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