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누가보면 탱크170대인줄 알겠음 고작 트랙터 17대 서울 찍다 가겠다는데 그것도 싫다고 경찰 다 출동해서 치안공백까지 만들고 뭐하는짓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OnAir 휀걸들이 왜 이렇게 기엽고 감동 심하지 8:58 87 0
정보/소식 '대상' 이찬원, "안주하지 않겠다"… 최고의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KBS 연예.. 8:58 86 0
마플 오세훈 뽑은 사람들이 해결해야지 이건 8:56 59 0
혹시 여유되는 익들은 남태령 관련 기사 1 8:56 249 0
대선 때도 나라 갈라서 살고싶었는데 8:55 88 0
진짜 우리나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건지 감도 안잡힘4 8:54 510 0
나도 서울 사람이지만 오세훈 뽑은 사람 진짜 반성해라2 8:53 349 1
정보/소식 장나라, 사상 최초의 '연기+가요' 대상 석권…새 역사 썼다 [종합]1 8:52 355 0
아니 다들 이 날씨에 거기서 밤 샌거야ㅠㅠㅠㅠㅠ??? 8:52 167 0
마플 오세훈아 처자냐고 8:50 59 0
이거 너무 대단하다 국민들5 8:50 1230 10
엠사 연예대상 편성표 나옴2 8:50 345 0
정보/소식 '불화설 종식' 윤은혜, 14년 만에 베복 복귀 소감 "감사해"…간미연과 인증샷 8:50 380 0
사당 길 일부 몇시에 열어줌? 8:49 264 0
제노 넘넘 귀엽다..... 8:48 68 0
지금 남태령 시위하는 거 언제까지 할 예정인지 나온 거 있어?9 8:48 412 0
샐러드랩 쿠팡소비기한 4일 지났는데 먹어도 되나?2 8:48 65 0
돌판에서 0.2는 얼마야? 2만원??2 8:47 339 0
민희진은 진짜 귀신같이 뉴진스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네4 8:46 250 1
와 아직도 이 사태가 해결이 안됐고2 8:46 47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