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이 시간에 전농티비 라이브 14000명이 보는 중임2 l 연예
  새 글 (W)       
l조회 255l
OnAir 현재 방송 중!
다들 못 잔다고 미들아
가장 고생하는 분들은 현장에 계시고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끝까지 본다
어제
익인2
나 너무 졸린데 계속 틀어놓을라도 일단 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0 12.22 14:4923784 14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7 12.22 15:1329660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4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99 67
 
과천시장은 국힘이네 젠장1 12.22 03:58 224 0
일본 여우신이 곡물의 신이래3 12.22 03:58 291 0
남태령 지금 라이브 나오는 모든 분들 고립 상태임 12.22 03:58 219 0
과천은 김동연쪽 구역이지?2 12.22 03:58 363 0
혹시 몰라서 한국에 계신 프랑스 방송사 기자님한테도 메세지 보내둠2 12.22 03:58 193 0
경찰 불쌍하다는애들진짜...ㅎ12 12.22 03:58 250 0
일상 가자마자 헛소리 봤더니 어질어질함2 12.22 03:57 109 0
정보/소식 굥찰 블라인드 글 🥰9 12.22 03:57 395 1
김동연이 미라클모닝해야겠는데3 12.22 03:57 290 0
남태령 올 익들2 12.22 03:57 437 5
🚨아까 그 대절해주신 버스 못갔대🚨11 12.22 03:57 857 0
일어나라 경기도지사 김동연21 12.22 03:56 1062 0
진짜 솔직히 가사만 띄워주면2 12.22 03:56 230 0
정보/소식 시민이 보내주신 난방버스가 양쪽이 막혀 진입이 안되는 상황23 12.22 03:56 845 2
오케이 더 정신머리 없을게 ㅇㅇ (워딩 주의17 12.22 03:56 500 0
가요대축제 일본은 카메라 왜케 잘찍어줬냐8 12.22 03:56 57 0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2 12.22 03:56 390 0
그래도 국회의원분들 계셔서 다행이다ㅠ 12.22 03:56 81 0
마플 남태령쪽 과잉진압 시도라도 하는 순간 대국민 시위거리 더 생기는 거지3 12.22 03:55 121 0
현장익들 조금만기다려줘 곧 갈게 12.22 03:55 161 3
처음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데식은 인스파이어에서 바로 고척으로 간거임? 7
2엔ㄷㄹ 해외판 요새 커졌니? 15
3새벽이라 말하는데 난 우리팬덤 진짜좋음 37
4내 최애 진심 매력 쩖 3
5 원빈이는 왕비니를써도 귀엽네 2
6데식 도운 피부관리 비법 뭔지 알고싶다 3
7나도 2020년에 엔시티 입덕했어야하는데 10
8 요섭 도운 let's go 5
9윈터보고 터야.. 이러는거 왜케 웃김 58
10엔시티 한창 뜰때 18-20 이때 덕질 개재밌었겠다 18
11밴드 노래 중에 최애곡 하나씩 말해주고 가 10
12데식콘 남녀비율이 혹시 어떻게 돼?? 14
13엔드림 해외 로케 뮤비 찍어줘라 10
14도운 되게 귀엽다 6
 
 
 
 
 
 
1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9
2 초록글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8
3 김고은은 유명한 느좋 인간이다 8
4 초록글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 55
5 익들아 이러한 주제의 대학 로맨스 드라마 만든다면 어떤 남주,여주의 역으로 어떤 배우를 섭외하는게 좋을.. 3
6 (스포주의) 근데 윤겸놈은 저럴거면 11
7 성윤겸이 진짜로 죽었을까? 1
8 옥씨부인전에 구덕이 아버지 나중에 다시 나올까? 7
 
 
1 다이소 ㄹㅇ 대박임... 화장도 자주 안하는 편이라 화장품 비싼것도 필요없는데 10
2 50세 이모 트윌리 디자인 골라주라ㅠㅠ 26
3 나 임신한 것 같은데???ㅠㅠㅠㅠㅠ어떡하지 65
4 확실히 사람은 자기주관대로 살아야.. 7
5 나 사주 맹신은 안하는데 너무 신기한게 ㅋㅋㅋㅋ 1
6 챗지피티가 짝사랑 조언해준거 봐봐 40
7 23살 첫 명품백 골라주라!ㅠㅠ 20
8 근데 너넨 어릴때 학원다닌거 부질없다생각안듦? 10
9 내년에 25살인데 모은 돈 0원이라도 ㄱㅊ겠지...? 4
10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할거야? 5
11 하루에 편의점 음식만 막고 30일 버티기 가능? 6
12 나 5일째 화장실 못 가고 있는데 이거 변비에 도움될까ㅠ 15
13 155/55 -> 155/48 정도면 얼굴살도 빠져? 2
14 자주보던 유투버
15 학교 다니면서 쌤한테 상처받았던거 13
16 고양이랑 같이 자는 삶 행복하다 7
17 와 하늘에 별 봐 4
18 언니 새끼 진짜 싶음
19 지팔지꼰인 애들은 왜 쳐물어보는 거임?
20 회색 청바지에 어떤색 니트가 어울릴까? 5
1 [스크랩] 냉장고를 부탁해2 영탁 냉장고 상태
2 손님에게 망할 ㄴ 이라고 한 어느 배민 사장
3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11
4 어제자 걸그룹 미야오 역조공
5 프랜차이즈 초코 케익 중에 갑.jpg
6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 1
7 캐나다에 허리까지 폭설이 내린날, 사모예드를 위해 눈동굴을 만들어준 집사.gif 4
8 초록글 @: 와 남ㅁi새는 어나더레벨이구나 56
9 프랜차이즈 빵집 메뉴 중 탑티어급 빵..JPG 8
10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 11
11 대빵 큰 바퀴벌레 vs 발을 씻자 (진짜 큼 주의)
12 초록글 프리미엄 고속버스에서 진상취급을 당했습니다 4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