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사당 어딜 막는다는거임 지금 
연말이고 불토라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들 꽤 있을텐데


 
익인1
일부러 시민들 불편하게해서 마녀사냥할려는듯
15시간 전
익인2
그런데서 주취자랑 섞여서 사달나는거 아닌가 몰라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43 0:3925036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686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09 0:182455 0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왜이렇게 웃음 34 12.21 23:122285 23
플레이브 모야!!! 32 13:311298 5
 
내 옆에 서있던 아저씨가 국회의원일 수도 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 9:34 164 0
박선원 의원님 남태령에 계시나보네?6 9:33 473 0
오세훈은 무료급식 왜 하기 싫어했던거임?8 9:30 632 0
뭘 위해서 저렇게까지 하냐고 아오 9:30 87 0
퇴근 하면 5시인데 시위 안국으로 가야해1 9:29 87 0
저 굥찰들 저러고 있는거 근무수당도 우리 세금으로 줘야된다고?1 9:29 108 0
친구가 남태령에서 밤샘해서 나도 늦었지만 간다..1 9:29 154 2
진입로 퇴로 다 뭐하는거임 9:28 119 0
마플 내란동조범들로 싹 잡아가야함 9:28 27 0
계속 몇년도인지도 모를일이 일어나는 거 보면 늙은이들이 저지른일이 맞음 9:28 121 0
저분들 안주무시고 자리 지킨거야?5 9:27 417 0
지금 다음 대통령 누구든 간에 새로운 거처는 확정인거야?6 9:27 376 0
너네는 딸기도 먹지마3 9:27 338 0
OnAir 샤이니 키 양식조리기능사 느낌상 미리 합격이래 ㅋㅋㅋㅋ 9:26 123 0
지금 뉴스로 남태령 나오고있나 ..?11 9:26 846 0
지디 가요대전 생방이야 사녹이야???3 9:25 151 0
정보/소식 김동률, 故 서동욱 추모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던 너" 9:25 83 0
시상식 보고나면 9:25 44 0
다음 대통령은 용산 나와서 다시 청와대 가야돼11 9:25 1233 0
경찰은 교대라도 하지1 9:24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