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0l


 
익인1
꺼져
17시간 전
익인2
아진짜미친거아냐 아
17시간 전
익인3

17시간 전
익인4
저 방패로 진압하는거야..?
17시간 전
익인5
아 왜 나대
17시간 전
익인6
돌겠네 진짜
17시간 전
익인7

17시간 전
익인9
아니 대체 왜저러는거여
17시간 전
익인10
얼어죽어라 걍
17시간 전
익인11
진짜 미친거니
17시간 전
익인12
적당히해
17시간 전
익인13
끼들
17시간 전
익인14
?
17시간 전
익인16
미쳤나
17시간 전
익인17
이게 21세기가 맞아? 와
17시간 전
익인18
왜 진압해 명분이 뭔데
지금 막고있는거도 불법이야

17시간 전
익인20
ㄹㅇ
17시간 전
익인19
끝까지 해보자는 거니?
17시간 전
익인20
걍 다 죽어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24 14:4910127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8 17:30127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0 15:1311380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225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9 13:451912 16
 
에블바!!!!!!6 7:12 206 0
남태령 그냥 농민시위 아님?ㅋㅋㅋ저길 왜 갘ㅋㅋㅋㅋ11 7:12 1034 0
sbs연예대상 대상은1 7:10 187 0
동덕여대 연대한다는거 보고 눈물남 7 7:10 303 0
남태령 지금 시민 인구는 어떤 편이야?5 7:10 881 0
남태령 아직도 길 막혀있아....????????5 7:08 991 0
96은 이거 아님?17 7:08 343 0
#남태령_경찰_차빼라 해시총공‼️‼️‼️ 7:07 115 0
난 2번 찍었는데 사실 후회안함18 7:06 1091 0
남태령 다녀왔는데 나 진짜 추워서 쓰러졌거든 어떤 남자분이5 7:04 813 1
인류애 없어졌다가 이런거 보면 다시 인류애 또 차오르고 7:04 402 0
큰방 요약1 7:02 398 0
교통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헤야하는데 그게 경찰이면 우린 누구에게 신고함? 7:01 278 0
진짜 지겹다 경찰들 7:01 126 0
아 남태령 시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4 7:01 625 0
계엄령도 내란도 불법으로 농민 시위 막은거 다 그쪽 잘못이신데 7:01 94 0
광화문에선 뭔 시위 하는거임?2 7:00 218 0
남태령 경찰버스 틈새하나없이 대놓은거 본 사람 2 6:59 346 0
밖에 많이 밝아졌다 6:58 86 0
밤에 뭔일있었어?4 6:58 5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