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4l 4

[정보/소식] 사당까지 걸어가는 남태령 사람들 | 인스티즈

[정보/소식] 사당까지 걸어가는 남태령 사람들 | 인스티즈

[정보/소식] 사당까지 걸어가는 남태령 사람들 | 인스티즈

너무 걱정돼 날이 너무 추운데 길에서 밤을 새야한다니...




 
익인1
하 진짜ㅠㅠㅠㅠㅠㅠ 이 추운 날 니네 뭐하냐고
5일 전
익인2
하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3
못가서 후원금이라도 보냈어 ... 오늘 밤 엄청 추운데 애가 탄다 ㅜㅜ
5일 전
익인4
시민들 고생 좀 그만 시켜 이 미친 것들아ㅜㅜㅜ
5일 전
익인5
오늘 ㄹㅇ추워 지금..
5일 전
익인6
이 추운날 새벽에 대체 뭔짓거리임…? 진짜 헛짓거리로 밖에 안보여 하루종일 왜 막는거야
5일 전
익인7
단순가담한자들도 다 처벌했으면 좋겠다 저게 무슨 me친짓이야...
5일 전
익인8
ㅠ 빨리 수습 돼서 따뜻한 곳에서 쉬셨으면..
5일 전
익인9
나라가 국민을 지켜줘야하는데 국민들이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게 말이되냐ㅠㅠ 진심 속상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장터 슴콘 막콘 토롯코 잘보이는 자리로 구해봅니다.. 12.24 11:07 44 0
헐 슴콘 패밀리로1 12.24 11:07 463 0
지금 국회의장 지켜야 하는 이유3 12.24 11:07 456 2
웃남 개성공함4 12.24 11:06 128 0
마플 방배경찰서 화환 받고 싶나보네 12.24 11:06 55 0
정보/소식 [현장영상+] '국회의장 공관 계엄군 출동 CCTV 공개'..."국방부 명확히 해명해야.. 12.24 11:06 173 0
OnAir 오후에는 싸울 수 있게 해준대1 12.24 11:05 175 0
마플 지상파 3사에서 연말 시상식할 시간에 차라리1 12.24 11:05 101 0
슴콘에 바다나오네12 12.24 11:05 649 0
뮤지컬은 요령생기고 방법만알면 정말쉬운거같아...3 12.24 11:05 198 0
정보/소식 [속보] "국회의장 신변상 안전에 관한 중대한 사안"23 12.24 11:04 1278 0
웃남 14열이면 보일까? 12.24 11:04 38 0
뉴진스 김현정 뉴스쇼 나가는거 12.24 11:04 105 0
티켓베이에서 슴콘 티켓 팔았는데.. 구매 확정 눌러줬으면 좋겠다..22 12.24 11:03 687 0
뮤지컬 웃는남자 3회차도 열려?1 12.24 11:03 55 0
내란당이랑 석열이,명신이 소말리아에다가 보내고싶다 12.24 11:02 26 0
너희는 산타 몇살까지 믿었어?22 12.24 11:02 157 0
마플 연말 연기시상식 인식 구려진거2 12.24 11:02 113 0
국짐은 어떻게든 남태령 대첩 악마화 하려고 난리칠걸2 12.24 11:01 198 0
와 지디 마마 영상 곧 4천만뷰야1 12.24 11:01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