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7l 4

[정보/소식] 사당까지 걸어가는 남태령 사람들 | 인스티즈

[정보/소식] 사당까지 걸어가는 남태령 사람들 | 인스티즈

[정보/소식] 사당까지 걸어가는 남태령 사람들 | 인스티즈

너무 걱정돼 날이 너무 추운데 길에서 밤을 새야한다니...




 
익인1
하 진짜ㅠㅠㅠㅠㅠㅠ 이 추운 날 니네 뭐하냐고
20시간 전
익인2
하ㅠㅠㅠㅠㅠ
20시간 전
익인3
못가서 후원금이라도 보냈어 ... 오늘 밤 엄청 추운데 애가 탄다 ㅜㅜ
20시간 전
익인4
시민들 고생 좀 그만 시켜 이 미친 것들아ㅜㅜㅜ
20시간 전
익인5
오늘 ㄹㅇ추워 지금..
20시간 전
익인6
이 추운날 새벽에 대체 뭔짓거리임…? 진짜 헛짓거리로 밖에 안보여 하루종일 왜 막는거야
20시간 전
익인7
단순가담한자들도 다 처벌했으면 좋겠다 저게 무슨 me친짓이야...
20시간 전
익인8
ㅠ 빨리 수습 돼서 따뜻한 곳에서 쉬셨으면..
20시간 전
익인9
나라가 국민을 지켜줘야하는데 국민들이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게 말이되냐ㅠㅠ 진심 속상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81 14:491561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6 15:1317827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3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312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545 24
 
극우유투버 극우지지자들 다 처벌받았으면 좋겠음2 8:13 132 0
라이브 보는 인원수 줄었다 같이보자 ㅠ11 8:12 480 0
원래 유명했던 곡이 다시 유행하는걸 뭐라 그래?6 8:08 486 0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막고 있다고?1 8:06 330 0
이시국이 불편하면 콘서트 하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불편하겠네4 8:05 575 0
아직도 막고 있네 전농tv 라이브 주소 두고 감2 8:04 232 1
마플 뉴진스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됨2 8:04 655 0
아니 왜 막고 왜 차를 안 빼는거지??6 8:02 485 0
검열하는게 계엄 아니고 뭐야?1 8:00 179 0
서울 경찰들 합법시위를 왜 막지 진짜?1 7:58 304 0
서울시장은 되게 오래하는것같우데 아닌가..6 7:58 746 0
설마 남태령 길 아직도 막고 있어??3 7:57 873 0
하늘색풍선이 어제 광화문 시위풍선이야?1 7:57 136 0
내란당 해체하면 7:56 122 0
굥찰들 하는 거 보니까 계엄 성공했으면 일 열심히 했겠네2 7:56 326 0
시장선거 올해하면 좋겠다 7:55 42 0
Ytn 뉴스나왔다 7:53 490 0
언론 수상한데 7:53 790 0
꿈에서 연예인이 죽는 꿈을 꿨어. 진짜로 상상도 하기 싫네10 7:50 377 0
솔직히 몇시간 막다가 사람 좀 모이면 차뺄줄 알았음5 7:49 7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