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첫차타고 사당역 가서 시위하다가 출근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79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6 12.22 15:1332409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1
 
생각해보니깐 경찰들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는거 흔한 일인듯 3 12.22 03:49 243 0
공권력이 저렇게 추한 민낯을 드러낼수록 우리 국민들이 승리한다는 확신만 더욱 강해짐 12.22 03:49 89 2
드론택시 언제 상용화되냐1 12.22 03:49 43 0
정보/소식 전농 의장, 전봉준투쟁단 총대장 하원오 선생님의 영상메세지 😭4 12.22 03:48 229 6
과천에서 남태령으로 가는 길도 막혔습니다13 12.22 03:48 434 1
앨범 작업할때 참여도 높은 아이돌 누구있어?8 12.22 03:47 72 0
학생 발언이 너무 멋지다..2 12.22 03:47 412 6
과천방향도 막고있대54 12.22 03:47 944 2
차안빼주는 경찰들은 쌀밥 먹지마라 12.22 03:47 31 0
아 나 너무 내란성두통오고 이명들려ㅜㅜㅜ괴로워1 12.22 03:46 98 0
경찰 비난하지 말래8 12.22 03:46 788 0
석열아 나 스트레스 받으면 구급차 불러야돼... 12.22 03:46 59 0
장갑차도 들여 보내줬으면서 트랙터는 왜 안보내줘요 ????? 12.22 03:46 73 0
OnAir 안막고 빠딱빠딱 들여보내줬으면 이미 집에 돌아갈 사람들을3 12.22 03:46 103 0
그냥 농민분들...보면 맘이 안좋음1 12.22 03:46 89 1
12월 3일부터 몇번째 불침번인지 모르겠다1 12.22 03:46 60 0
굥찰 싫은데 경찰한테 고맙고9 12.22 03:45 382 0
아니 경찰들 빙판 옆에 자리차지하는거봄??2 12.22 03:45 117 0
마플 아니 계엄령 받고도 이만큼 평화시위 하는 것도 대단할 판인데4 12.22 03:45 99 0
음식들 계속 오는거 너무 따뜻하다ㅠㅠㅠㅠㅠ1 12.22 03:45 1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