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1 14:491928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05 15:1323187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3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8 18:56208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0 23:00698
 
아니 진짜 경찰이 이렇게 하는 게 먹힌다고?????8 6:23 903 0
근데 동연씨 일어나면 경찰 철수할 수 있어?4 6:22 934 0
라이브 왜 소리 안들리지1 6:21 179 0
근데 걸데 여자대통령 진짜 이제 못불러?3 6:20 263 0
남태령 가는 익들에게 바톤터치..... 20 6:19 734 0
울 댕댕이 왜 자면서 끙끙앓지?1 6:19 154 0
헌재 심의하는거 그냥 포고령만 봐도 만장일치 파면같은데2 6:17 381 0
아오 포타 왜 점점 구려지지 2 6:15 264 0
아니 근데 좀 웃을 일이 아닌데 뻘하게 웃긴게... 6:15 355 0
전농티비 라이브 12시간 전이야5 6:13 450 0
OnAir 뭐야 노래 왤케 잘부르심?1 6:13 87 0
계정 팔로워 많은거 이럴때 쓰라고 많은거지..7 6:12 638 4
지금 이 난리들이 3주 안에 벌어졌다는게 믿겨지니1 6:11 162 0
오늘은 전기장판 틀어야겠다4 6:11 400 0
정보/소식 연예계 역사상 최초로 가요대상 , 연기대상을 받은 장나라 6:09 205 0
근데 진짜 어떻게 했냐 광주.. 어떻게 했냐12 6:09 1104 0
와 진짜 너무 춥다 역 열려서 화장실 갔다가 잠깐 앉아있는 중1 6:08 248 0
농민분들 서울 낯설대ㅠㅠㅠㅠㅠ1 6:08 645 0
엥 나 지금 출근해서 폰보는데2 6:08 422 0
솔직히 조용히 무임승차 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해야됨1 6:08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