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잘 안어울리는거 같음… 물론 너무 예쁜데!!
뭐랄까 사극말고 장르물이나 그냥 로코가 더 잘어울릴 거같아
차기작 또 사극이길래 말해봄


 
익인1
피겜 같은게 더 잘어울림
어제
글쓴이
나도 여기서 넘 좋았어
어제
익인2
ㄴㄷ
사극빼고 다 잘함

어제
글쓴이
ㅇㅇ 예전에 사투리 연기한거 그것도 난 잘봤는데 연기 자체는 괜찮은듯
어제
익인4
맞아 너무 화려하게 생겨서 그런가? 엄청 도시미인처럼 생김
어제
익인6
귀궁은 습스 사극이고 조선변호사는 엠사 사극이였어
그리고 사극 2연속 아니고 조선변호사-피겜-귀궁 순서로 하는거임

어제
글쓴이
아이고 내가 착각했다 미안 수정할게 저부분은
어제
익인8
현대물이 어울리는데 왜 사극했을까 사극톤어려운데.. 로코사극여도 현대물로 보이면 연기 뾰록나는게 사극이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84 12.22 20:0325120 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70 12.22 15:1344965 3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147 0:014164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114 12.22 19:4629473 13
드영배진짜 개슬픈 한국드라마 있어?93 12.22 20:003502 0
 
어제 지거전에서 허남준 도로에서 유연석이랑 말싸움할 때 잘생기지 않음...?7 12.22 14:50 519 0
조명가게 6화 질문 제발 ㅅㅍㅈㅇ1 12.22 14:48 78 0
추영우 주연급으로 작품한거 뭐있어?4 12.22 14:42 378 0
아 이상이3 12.22 14:40 592 1
정보/소식 핑계고 대상 수건 머리에 싸매는 황정민.jpg23 12.22 14:37 11176 2
습스 내년드 영상보면서 고현정은 백퍼 대상 후보 각1 12.22 14:36 98 0
마플 사극 잘 안보거나 못보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17 12.22 14:31 199 0
진짜 외나무 지금까지 풀린 오스트 다 좋음 ㄹㅇ3 12.22 14:29 107 0
남편보다 강아지를 더 반긴 희주 왤케 귀엽냐ㅋㅋㅋㅋ4 12.22 14:27 297 0
성격 이해간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드라마 캐릭터36 12.22 14:27 16931 9
케사 연대 미니 우수,최우수 진짜 누가 받을지 궁금하다2 12.22 14:23 161 0
습스는 진짜 대상 잘 주는 듯3 12.22 14:18 429 0
김혜윤 로몬은 김혜윤이 연상인데 오히려 동갑케미남2 12.22 14:15 775 0
로몬이 배우 이름이구나11 12.22 14:13 670 0
아직 촬영전이지만 내년 습스드중에 신이랑 법률사무소도 궁금함4 12.22 14:11 217 0
어제 외나무 개짱잼인데?1 12.22 14:10 108 0
오인간 김혜윤 로몬 이리보니21 12.22 14:07 2575 0
188cm 남친 지키겟다고 자기 뒤에 숨기는 쪼꼬미 여친… ㅈㅇ 외나무1 12.22 14:07 458 0
커넥션 전미도 인별 12.22 14:06 222 0
엠사 인별 연기대상 D-8 밤에 피는 꽃 12.22 14:0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