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7018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608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894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2 12.27 13:55477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388 0
 
자멀 살까말까..... 4 12.22 21:09 88 0
자멀 소장용으로 하나 더 살까…? 5 12.22 21:05 129 0
올해 진짜 바빴지만 행복했다 2 12.22 21:04 71 0
한달내내 예사에서 살았더니 크롬에 예매하기 버튼 아직도 남아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2 12.22 21:01 143 0
장터 Fourever 네모반 플랫폼 앨범 양도 하실 하루? 12.22 21:00 81 0
영현이 블랙도운 진짜 잘어울려 1 12.22 21:00 174 0
장터 쁘멀 아웃핏 케 원가양도 받을 하루있어? 2 12.22 21:00 107 0
방금 일어나서 봤는데 프라다원필 뭐야 1 12.22 20:59 29 0
이제 슬 굿즈 골라야하는데 5 12.22 20:58 119 0
힐러 최애인 하루 막콘때 힐러춰서 좋았다... 1 12.22 20:57 49 0
난 진짜 인티 독방의 은혜를 정말 많이 받음 12.22 20:57 99 0
난 영현이가 베이스 담당이라 진짜 감사함 1 12.22 20:56 109 0
최근에 ㅊㅅ 되게 재밌게 봤어서 필이 수어한 거 괜히 반갑드라... 2 12.22 20:54 127 0
장터 막콘<->첫콘 엽서,입장포카 일괄 교환구해요! 12.22 20:54 36 0
장터 마데워치 원가양도해요 6 12.22 20:46 266 0
난 진짜 암파인을 오케스트라로 말아줄 거라곤 생각을 못 함 2 12.22 20:45 54 0
vcr 마지막에 도운이가 삼성광고 멘트 했잖아 13 12.22 20:41 350 0
콘서트 오케버전 라이브음원.. 원해.... 2 12.22 20:40 35 0
성짘이는 진짜 반응 투명함ㅋㅋㅋ 8 12.22 20:40 334 0
근데 영현이는 마이크 안고장나는게 신기할정도로 성량이 미쳤어 2 12.22 20:34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