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남태령에 계신다 하시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8 12.22 14:492200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699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69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60
 
마플 1600만명 넘게 윤을 뽑았다는 게 안 믿김4 12.22 07:25 94 0
근데 진짜 농민 어르신 분들 너무 걱정돼ㅠ2 12.22 07:24 648 0
마플 딱봐도 ㅁㄱ할 만한 글이면 ㅁㄱ좀 하자3 12.22 07:24 88 0
나 새벽 상황 보다가 2시 30분에 자서 방금 일아닜는데 압데이트9 12.22 07:24 1012 0
결국 우리를 지키는건 우리고1 12.22 07:23 178 0
어그 신어도 발시려 씨앙3 12.22 07:23 471 0
마플 뉴진스 진즈프리 하니 비자 상황 요약 12.22 07:23 280 0
성한빈 텃팅한게 핑거텃이래9 12.22 07:21 589 16
11시 반에 도착해서 이제 집에 가려고4 12.22 07:21 308 0
마플 2번찍었다고 눈치주는거야말로 민주주의를 훼손시키는거지 5 12.22 07:21 168 0
청룡영화제 축하무대 배우캠 언제 풀어주려나 12.22 07:21 62 0
마플 폭력시위로 변질됐네 쯧 ㅋ 저정도면 계엄령 선포가 당연한건데7 12.22 07:20 345 0
OnAir 경상도 2찍남이라고 자기소개함3 12.22 07:20 210 0
기사 제목만 보고 세상 다 안다는 냥 구는 애들이 있어 12.22 07:19 117 2
근데 시위가는 사람들은 직업이 뭐야???23 12.22 07:14 820 0
요지를 이해 못하고 그냥 비난하는 애들이 있네2 12.22 07:14 471 0
나 미쳤나봐1 12.22 07:13 264 0
마플 지금 남태령 시위 양곡법이랑은 관계없이 합법적인 시위를 막는 게 문제인 거지??5 12.22 07:12 319 0
에블바!!!!!!6 12.22 07:12 206 0
남태령 그냥 농민시위 아님?ㅋㅋㅋ저길 왜 갘ㅋㅋㅋㅋ11 12.22 07:12 10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