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15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마지막 킹받는데 너무 귀여우ㅓ...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774 4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62 12.27 18:291691 0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 번 가봤어 ? 59 12.27 17:44729 0
플레이브 모야 다음주 다 오인뱅💙💜💗❤️🖤 19 12.27 16:01788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음악어플 뭐써? 19 12.27 13:23307 0
 
아앗 개크게 외쳤는뎈ㅋㅋㅋ 2 12.22 20:07 192 0
플리들 딩동댕은 숨기자 12.22 20:07 44 0
과연 들키지 않을수 있을까 12.22 20:07 31 0
ㄱ긍돌 포타 추천 9 12.22 20:05 133 0
선착순 하트 받는거 어디떠?? 2 12.22 20:05 69 0
딩따 사랑하는 내동생 댕댕이란 말이 12.22 20:05 42 0
딩동댕 예준이한테 들었을때 은호반응 예상간닼ㅋㅋㅋㅋㅋㅋ 1 12.22 20:05 65 0
이건 진짜 티키타카 성공 맞지 2 12.22 20:04 118 0
절대 딩동댕 뜻을 은호에게 알려주지마 12.22 20:04 19 0
플리들 다 약속해라... 절대 먼저 딩동댕이 뭔지 으노에게 알려주면 안됨 4 12.22 20:02 133 0
딩동댕 지짜이 딩딩하지 않니? 6 12.22 19:58 128 0
생각하는거 넘 코엽다 12.22 19:58 29 0
ㅍㄷㅊㅌ 20시 3 12.22 19:58 37 0
과자 먹느라 핵심만 버블로 보내고 있었는데 2 12.22 19:58 113 0
예준이가 딩따 사랑하는 동생 댕댕이 2 12.22 19:57 81 0
8시에 ㅍㄷㅊㅌ 하트 받아가! 2 12.22 19:57 24 0
미쳐따.. n행시 짬이 있어서 그런가 12.22 19:57 28 0
ㄱ 오늘 잡식러가 받은 것 1 12.22 19:57 121 0
딩따 사랑하는 동생 댕댕이 12.22 19:57 26 0
거의 지금 그거 아니냐고 12.22 19:57 36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예준이 ㅂㅂ 상메 언제 바꼈냨ㅋㅋ 2
2 우리애들 버블 손글씨임티 야무지게 쓸때마다 너무 귀여워
3하민이 버블 노래 중간중간 묻어나오는 건조함? 개좋아 3
4손 좀 늘려줘라 2
5머리에서 자꾸 함부기가 맴돌아...
6하민아 니가 먼저 꼬신거다
7하 기절되... 1
8아 오늘 폰트 돈 나가는 날이구나 1
9영끌해서 하는 중인데 손목이랑 손끝이랑 장난 아니다 6
10 ㄱ내가 생각하는 돌핑 레전드 2
11투표 기간이 너무 기니깐 2
12위잉위잉, 비잉비잉 여기 가성 레전드 좋다 1
 
 
 
 
 
 
 
 
1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 92
2 정보/소식 오늘 AAA시상식 끝나고 배우 변우석 상황 17
3 AAA 어땠길래 다들 반응이 좋은거야 18
4 AAA 노근본도 9년하면 근본되네 11
5 정보/소식 현재 카메라 워크+관객 반응+가수들 무대+음향+재미+진행 합쳐 다 올해 시상식중 제일.. 1
6 마징시앙 보플때 정으로 데뷔조이길 바랬는데 1
7 아 127 상 받으러 갈 때 봐ㅋㅋㅋㅋㅋ 8
8 오늘 127 무대 도영이때문에 소름돋았던 부분 9
9 김도영 애교 뭐임 ㅋㅋㅋㅋㅋㅋㅋ 2
10 엔시티 127 팬들 빨리 와보라교 11
11 프로젝트7 데뷔조에 보플출신 우명이나 있네2
12 Aaa 는 수요를 알고 노림 그 노림수가 보이는데1
13 장씨 자매들 지금 반응 터진게 평소에
14 AAA 근본없는 시상식이라지만 역대 수상내역보면 납득은 감3
15 타팬인데 1276
16 도영이랑 해찬이 ㄱㅇㅇ3
17 올해 갤럽 1위들 AAA 대상 받아서 개좋다6
18 AAA 변우석하고 김수현때문에 겁나 웃음1
19 127 멤버들 빈자리는 안느껴지는데(p)3
20 아 둘이 진짜 신인처럼 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니 나 쌍수......풀러야하나? 212
2 학교에 진짜진짜 예쁜 애 있는데 8
3 먼가 30대쯤 되면 다들 결혼하는 이유를 알거 같음 11
4 근데 난 뚱뚱해도 진짜 잘 살아왔는데 95
5 자기가 예쁜건 걍 거울보면 안다고 하잖아 8
6 연애 많이 해본사람 vs 한번도 안해본사람 22
7 요즘 고시나 공시로 3년정도 공부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 11
8 내 지금 공무원 그만두기 일보 직전인데, 내가 감사함 느낄 수 있는 거 한 가지씩만 말해 줘 27
9 나 얼마전에 미국 의사들 한뭉탱이랑 밥 먹었는데
10 168에 55인데 155 52인 친구가 나 살쪘대 21
11 배란기 여드름 이정도야? 혐오주의 2
12 나 1월 1일부터 고시생 진입이야
13 이번에 중등임용 5점 차이로 떨어졌는데 이모가 2
14 하 유튜브 댓글 보는데 왜케 화끈함
15 그나마 쉬운 알바 머있어? 4
16 아니 요즘 사람들 왜 죄다 코가 예쁘냐… 2
17 지구 수명이 50억년이래 2
18 다들 자기 얼굴 예쁘다고 생각해??? 3
19 이제 진짜 공산당맛 보겠네
20 나 전생에 장희빈이였데
1 빅뱅 데뷔 직전 YG 탈퇴한 연습생.jpg 1
2 출근 길 만원 지하철의 백팩분들을 보며 생각함 6
3 스타일링 반응좋은 오늘자 베이비몬스터 라미.jpg 4
4 제가 암 환잔데요, 제 5년 뒤는 어떨지 그려주세요 13
5 오징어게임 외국에서 압도적으로 평가좋은 에피소드...jpg 10
6 adhd와 일반인의 차이는 단순함.twt 5
7 곽튜브 근황 12
8 아이스크림 하겐다즈가 비싼 이유.jpg 22
9 갑자기 성숙해진 서울의 교통 문화 .jpg 2
10 이승기 닮았다고 이야기나왔던 정호영 셰프 과거사진.jpg 5
11 진짜 대단한 직장인 유형 TOP 1 1
12 이모가 고모보다 조카를 좋아할 확률이 더 높은 이유 20
13 저 젊은사람들 길바닥에서 죽게 생겼다고 빨리 보고하라고요
14 남학생이 붙여준 별명이 너무 싫었던 여학생
15 올해 상반기 소매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JPG 5
16 "환율 1460원? 오히려 좋아"… 고환율에 홀로 웃는 비트코인 원화 투자자 3
17 공황장애 평생 유병률
18 내 택배만 오지 않는 이유
19 "'오징어 게임' 아주 질린다"…치아 8개 빠진 황동혁 감독, 공개 전 깜짝 고백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