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그럼 그 뭐됨진웅이옴 그거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6 04.30 09:5520684
드영배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54 04.30 22:116059 0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59 04.30 08:235813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비밀리에 결혼 준비47 04.30 15:2817351 0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백상' 투표 매크로 조작 1위? 프리즘 측 "의심정황 無" 해명[Oh!쎈 이..38 04.30 14:476025 0
 
마플 폭싹은 배우 팬인지 왜 이런짓을 하냐51 03.20 13:24 853 0
픽사 신작 엘리오 예고편 뜸 03.20 13:22 80 0
고윤정은 남초픽 수지는 여초픽인가25 03.20 13:19 1562 0
인스타 사진/영상 올릴때 관련없는 배우들 태그는 왜 하는거지2 03.20 13:19 97 0
얄미운사랑 오연서 김지훈 재회 아니야?3 03.20 13:15 155 0
박정민 이거 고등학교 졸사라니10 03.20 13:13 1391 0
하이퍼나이프 내가 알던 박은빈이 아니야..6 03.20 13:12 580 0
폭싹 이모님들중에 홍진경씨 닮은 이모님 연기가 대박인거같음4 03.20 13:05 200 0
정보/소식 [단독] 오연서, 이정재 첫사랑된다…'얄미운 사랑' 출연15 03.20 13:04 1522 0
폭싹 속았수다 대본집 가능성 전혀 없어?6 03.20 13:02 533 0
제주할망 그림들 너무 귀엽고 뭉클하다ㅠ4 03.20 13:01 219 2
내배우 작품 할때 커뮤 안하고 공백기때 커뮤 하는익 없음?ㅋㅋㅋ1 03.20 12:56 44 0
마플 난 처음엔 김수현 대만행사 왜 취소안해라고 생각했는데1 03.20 12:53 521 0
정보/소식 [단독] 윤계상·진선규 '범죄도시' 이어 'UDT : 우리동네 특공대'로 다시 뭉친다 03.20 12:53 229 1
폭싹 금명이 제주에서 서울대 갈 정도면 전교 1등이었을까?14 03.20 12:53 977 0
정보/소식 김태오, 최수영X공명 만난다…'금주를 부탁해' 김사범 役 변신 03.20 12:52 192 0
디즈니 일 진짜 못한다9 03.20 12:49 899 0
하이퍼나이프 2화 엔딩 와3 03.20 12:47 149 0
흑염룡 어때?????7 03.20 12:42 147 0
하이퍼나이프 2화 짤3 03.20 12:41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