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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65l 14
하 😭😭😭😭😭


 
   
익인1
하 진짜 개속상해
어제
익인2
어휴 속상해
어제
익인3
이렇게 되실 줄 알았을까 맘이 너무 안 좋네
어제
익인4
하 진짜 마음아파 다들 연세도 있으신거같은데..
어제
익인5
이분들이 무슨위협이되냐 할머니뻘이구만 ㅠ
어제
익인6
하 진짜 속상해죽겠다 하…….
어제
익인7
이게뭐하는가야진짜ㅠㅠㅠㅠ
어제
익인8
천천히 드세요
어제
익인9
추우신데ㅠㅠㅠㅠㅠㅠ다들 어르신인데ㅠㅠㅠㅠ너무 속상하다
어제
익인10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지금 밖에 영하인데... 아 속상해 진짜
어제
익인11
길바닥에 무릎꿇고ㅜㅜㅜ
어제
익인11
진짜 속상하다
어제
익인12
진짜 예의 뒤진것들
어제
익인13
아 나 진짜 속상함
어제
익인14
진짜 속상하다ㅠㅠㅠㅠㅠ
어제
익인15
진짜 속상하다
어제
익인16
아유ㅠ진짜ㅠㅠㅠ날도 추운데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어제
익인17
천천히 드세요 탈나니까 천천히요 ㅜㅜㅠㅠㅠㅠㅠ
어제
익인18
이게 뭐냐 아버지 할아버지 뻘이신데 식사도 잠도 다 망가지고 최악이다
어제
익인19
경찰들 니네 부모님도 없나? 진짜 ㅠㅠㅜ 속상하다 ㅠ
어제
익인20
추운데ㅠㅠㅠ 체하지 않으셨으면…
어제
익인21
아오 속상해
어제
익인22
하 ㅠㅠㅠㅠㅠ 이 날씨에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3
아ㅜㅜㅜㅜㅜㅜ진짜 눈물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익인11
다 연세가 많으신데 너뮤 걱정된다 30살만돼도 새벽 좀 지나 자면 힘든데
어제
익인24
아니 진짜 속상하다ㅠㅠㅠ 부모님 조부모님 뻘이신데 찬바닥에 그냥 앉아서 이날씨에 밥먹는거 ㅠㅠㅠ
어제
익인25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ㅠㅠㅠㅠㅠ 음식 빨리 식을까봐 걱정이뮤ㅠㅜ
어제
익인26
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7
너무 걱정돼
어제
익인28
ㅠㅠㅠㅠ 이 추운 날ㅠㅠㅠ 결국 우리가 이길거에요 ㅠㅜㅠ 좀만 더 힘냅시다
어제
익인29
윤석열 나가죽어
어제
익인30
어르신들 오밤중에 찬 길바닥에서 식사를 하게 해 이 쓰레기 내린동조 내란의 개 버러지 견찰 니넨 평생 밥 먹지 마라
어제
익인30
먹으면 입 으깨버린다
어제
익인31
할아버지.....
어제
익인31
아 나 진짜 눈물터짐
어제
익인31
왜 무릎 꿇고 식사하세요..... 편하게 드시라고요.....
어제
익인31
하....... 진짜......
어제
익인31
진짜 노인들이잖아...
어제
익인32
추운데 아이고 경찰 죽어 진짜
어제
익인33
속상해 미쳐버리겠다 진짜 화가 머리 끝가지 남 진짜로
어제
익인33
왜 저분들이 이 추운날 길거리에서 식사를 하시냐 저거 다 결국 저분들이 농사지으신 건데 아 속상해 진짜 니네 다 밥 먹지마 먹기만 해 진짜
어제
익인34
지금 어르신들 몇시간째 밖에서 추위에 ㅠㅠ속상함 ㅠㅠㅠㅠ
어제
익인35
옷을 더 두껍게 입으셔야 되는데ㅜㅜㅜㅜㅠㅠㅜ
어제
익인37
나이도 있으신데 다들 진짜 걱정된다ㅠㅠ
어제
익인38
지난 가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울 할아버지도 박근혜때 가셨는데ㅠㅠㅠㅠ
어제
익인38
아 진짜 너무 속상해서 기부하고 왔다..진짜 경찰들 지들이 뭔데 막냐고 진짜 개짜증난다
어제
익인39
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익인40
저러다 골병 나시겄다.. 아니 이게 이럴일이야? 장작 넣기 오졌다
어제
익인41
아오 날씨도 추운데 쟤네 버스는 따듯하겠지 짜증나네
어제
익인42
아이고 돗자리 이런 거라도 필요해보이는데...
어제
익인43
죽 피자 유자차 커피 등등 다 나눠드세요ㅜㅜ
어제
익인44
아속상해 오늘부터 더 추워지는것도 너무 속상해
어제
익인45
하 날씨 너무 추울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46
진짜 눈물나 걱정돼 제발 건강해주세요.....
어제
익인47
견찰들 역겹다 세금 아깝네
어제
익인48
속상해
어제
익인49
저기 있는 경찰들 다 팔 분질러서 뽑아버리고 싶다
어제
익인51
아스팧트 엄청 차가운데 진자 너무하다
어제
익인51
그럼에도 두둑히 잘 챙겨드셔야 해요…
어제
익인52
하 눈물나 진짜...
어제
익인53
아 진짜 속상하다 우리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연세이실텐데.......ㅠㅠㅠㅠ
어제
익인53
추우니까 따뜻한 국물이랑 같이 천천히 드셨으면 좋겠다... 아 진짜 너무 속상해
어제
익인54
이분들을 팰려했어 경찰들아? 니네는 진짜...하
어제
익인55
우리 할아버지 대입 안 해도 눈 뒤집어짐 지금
어제
익인56
아 진짜 너무너무 속상해서 말문이 막힌다…
어제
익인56
나도 돌판이라 겨울 콘 현판한다고 길 위에 앉아 있던 적 있지만 그때마다 너무 추워서 미칠거 같았는데 나보다도 몸이 약하신 분들이 겪고 있으니 가슴이 너무 미어져…
어제
익인56
부디 다들 안전하게만 있어 주세요 다른 거 안 바래 지금 진짜
어제
익인57
날도 추운데...... 하 속상해
어제
익인58
아 속상하다 진짜..
어제
익인59
아 눈물나
어제
익인60
ㅠㅠㅠ 너무 추워보이셔 ㅠㅜㅜㅜ
어제
익인61
아니 진짜 이 새벽에 이렇개 하게 만든 거 뭐냐고 진짜 안 막았으면 됐잖아 진짜
어제
익인62
아ㅜㅜㅜㅜ진짜너무추우실것겉은데
어제
익인63
와 진짜 이건 아니지
어제
익인64
무슨 공산당이냐고요 민주주의를 훼손시키지마라 미친 경찰청아
어제
익인65
저분들이 이 추운날 왜 저러고 식사를 하셔야하는데 ㅠㅠ
어제
익인66
이 추운데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하다
어제
익인67
너무 속상해……
어제
익인68
다치지 않고, 제발 몸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주무실 시간에 길바닥에서 너무 속상해
어제
익인69
아오... 날 밝고 제대로 공론화됐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70
유교걸 최종 오열
어제
익인71
다 누군가의 아버지들이실텐데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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