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연말무대 사녹으로 길바닥에서 덜덜 떨어야하는데 이게뭐야 걱정없이 덕질만 할 수 있는 세상 만들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44 14:491268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89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6 15:131455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0 18:56566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953 21
 
질서 잘 지켜서 가는 트랙터기 갑자기 뭐 부시기라도 했어? 왜 막냐고3 10:30 412 0
OnAir 핑계고 너도나도 진심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 10:29 40 0
그냥 만약에 박그네때 트랙터오고 탄핵됐어서 이번에 못오게 막는거라면 10:29 146 0
OnAir 공유 영상편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9 65 0
아 진짜 답답하네 길을 왜 막고있는거임?? 10:29 29 0
아직도 차 안뺀 경찰이 ㄹㅈㄷ1 10:28 92 0
OnAir 정말 시상식 어수선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10:28 74 0
마플 지금 잠깐 나갔다와도 추워서 발발 떨리는데 10:28 39 0
지금 남태령은 민주주의 탄압임 10:28 114 1
나 진심 게으름뱅이인데 매주 집회 나가느라 오전에 주말 일 몰아서함ㅋㅋㅋㅋㅋ 10:28 55 0
OnAir 공유 영상편지 없나요... 10:28 23 0
OnAir 핑계고 작품상 돌아온 설 연휴는 핑계고 이동욱 공유 조세호 유재석 10:27 48 0
아오 눈물나 10:27 102 0
마플 민주당 진짜 발 빠른듯5 10:26 508 3
OnAir 핑계고 작품상도 엄청 쟁쟁함ㅋㅋㅋㅋ 10:26 66 0
OnAir 감동 심하다……. 다들 그대에게에 맞춰 춤추고 있어 10:26 150 0
법원이 허락했다는데1 10:25 629 0
지금은 걍 자존심 싸움인가 뭐지1 10:25 329 0
마플 헌재에 우산도둑 시비 갖고도 제소하던데 남태령 사건 올리면 안되나?1 10:25 135 0
근데 군대가 꼭 필요해?5 10:25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