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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전력을 다 해서 하는게 솔직히 안보였음 내 기준
->일말의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끼는 사람이 존재했다고
근데 이번에는 농민 트랙터 부수고 때리고 ㅋㅋㅋ라이브 하는 사람이랑 말다툼하고 트랙터가 불법이라 그렇다, 지들이 인도 막아서 가로질러서 시민들이 반대로 가니까 무단횡단 하지말라고 조랄조랄, 시민들 비웃고 ㅋㅋ몸싸움 너무 격정적으로 하더라
너무 진심인게 보임 오늘은 그래서 더 화남 못자겠어
니네는 어쩔 수 없었다 지시 따라야한다 이런 소리로 나중에 책임회피 조금이라도 할 생각 마라



 
익인1
오늘은 농락임 ㅋㅋ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ㅇㅇ농락임 진짜 단 한명이라도 시민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경찰이 없냐 어떻게된게
19시간 전
익인2
첫줄에서 걍거름
19시간 전
글쓴이
거르던지
19시간 전
익인4
너 쌀밥 먹으면 죽는다
19시간 전
익인2
저게 지금 국힘에서 계엄령이 평화로웠다고 주장하는 문장인데 대놓고 써놨는데 쟤가 지금 뭐하는지 모름? 너야말로 먹으면 죽는다
19시간 전
글쓴이
내가 언제 평화로웠대? 그것도 잘못됐었지만 개인 자체로만 보면 미안하다고 시민한테 사과한 사람도 보였다고
19시간 전
익인2
몇백명 계엄군중에 일부분만 보고 그렇게 진심같지 않아보였음?
19시간 전
글쓴이
2에게
니 맘대로 생각하셈 ㅋㅋ

19시간 전
익인3
ㄹㅇ 여긴 적극 가담으로 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5
나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어이없음....지들은 국민 아닌가? 왜 저러지 진심??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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