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6l 1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정보/소식] 현재 사당IC 상황 (수방사 입구 옆 도로 양측에 차벽을 침) 🔥 | 인스티즈





 
익인1
도대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임...
17시간 전
익인2
길막쩐다 지금 거기 안갈건뎅 지네만 거기서 막고있네
17시간 전
익인3
길막하넹 거기 지나가야하는 버스들 우짜냐 우리 거기 안갈건데
17시간 전
익인4
여기 출동한 경찰차만 몇대냐
17시간 전
익인5
아니 진짜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 이유가 뭐야 대체
17시간 전
익인6
시위 한다고 정식 신고도 했다면서 왜이러는건데
17시간 전
익인7
길막쩔어 누굴위한 길막이냐
17시간 전
익인8
여기가 공산당인가 미친견찬들
17시간 전
익인9
경찰차들이 통행 방해하고 민폐쩐다
17시간 전
익인10
와.... 화나네 ㅋㅋㅋ....
17시간 전
익인11
대통령실도 좀 그렇게 하지 ㅠㅠ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24 14:4910127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8 17:30127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0 15:1311380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225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9 13:451912 16
 
마크 입술 두툼한 셀카 받고 나니까2 11:39 92 0
헌재에서 굥 탄핵 인용되어서 찐 탄핵 확정이면 끝내주는 돼지 파티를 해야지1 11:39 45 0
난 고민시가 ㄹㅇ 대단해보이던데16 11:38 2068 7
정보/소식 일반 시민에게 협박한 김장겸 국힘의원4 11:38 653 1
양곡법이 더 충분히 논의해야하는건 맞긴해14 11:38 895 5
근처에서 잠자고 다시 참여하셔도 되는거아님?5 11:37 326 0
마플 근데 진짜 연예인들 언급 안하는거 짜치긴 함11 11:37 459 0
오늘 집회는 남태령 말고도 다른데서도 하나? 11:37 38 0
아니 차뺐으면 진작에 광화문 돌고 집에 가셨겠다 ㅋㅋ1 11:37 104 0
근데 이재명 뭐해??22 11:37 643 0
광화문은 토욜 고정이고 오늘은 남태령이지?4 11:37 72 0
마플 서울 진입 안 막았으면 지금쯤 트랙터 몰고 내려가고 계시겄다 11:37 28 0
마플 여의도도 갔었는데 연예인들 목소리 안낸다고 패는건 어이없음 1 11:36 109 0
근데 남태령 관련 연예인 비판 목소리 나오는게 다 ㅇㄱㄹ는 아닐듯25 11:36 1346 0
아니 진짜 하루동안 막는 게 맞아..?2 11:36 124 0
이해 안되는 사건은 무조건 '미신'에 맞추면 이해됨5 11:36 320 0
젭티 어제 밤에 제보한거 읽었었는데 11:35 130 0
민지랑 안유진 비슷한점이 뭐야?6 11:35 138 0
나 집에서 두시 출발 가능할거같은데 남태령에 한 세시반쯤 도착해도 되겠지??2 11:35 72 0
마플 근데 시위 광화문쪽이랑 다른거임??8 11:34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