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남태령에 4시간 죽치고온 결과9 l 연예
  새 글 (W)       
l조회 866l 1
저 새끼들 대체 누구 명령받고 저러는건지 꼭파길^^....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고생했다 진짜... 따뜻하게 하고 푹 쉬어
2일 전
익인2
고생했어ㅠㅠㅠ
2일 전
익인3
ㅠㅠㅠ ㅠㅠㅜ수고 많았어
2일 전
익인4
고생많았어 진짜 따뜻하게 몸챙기자 ㅜㅜ
2일 전
익인5
고생많았어 진짜ㅜㅠㅠㅠㅜ 든든하다 멋져 꼭 따순물 먹고 몸챙겨!
2일 전
익인6
바로 샤워하지말고 몸 천천히 녹이고 나서 샤워해!! 그러다가 심장 큰일난다
2일 전
익인7
고생했어......
2일 전
익인8
너무 고생했어 ㅠㅠ
2일 전
익인9
낮에 갔을때도 추웠는데 ..더 추웠을텐데 너무 멋있고 고생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16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68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352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차안빼주는 경찰들은 쌀밥 먹지마라 12.22 03:47 31 0
아 나 너무 내란성두통오고 이명들려ㅜㅜㅜ괴로워1 12.22 03:46 98 0
경찰 비난하지 말래8 12.22 03:46 790 0
석열아 나 스트레스 받으면 구급차 불러야돼... 12.22 03:46 59 0
장갑차도 들여 보내줬으면서 트랙터는 왜 안보내줘요 ????? 12.22 03:46 73 0
OnAir 안막고 빠딱빠딱 들여보내줬으면 이미 집에 돌아갈 사람들을3 12.22 03:46 103 0
그냥 농민분들...보면 맘이 안좋음1 12.22 03:46 89 1
12월 3일부터 몇번째 불침번인지 모르겠다1 12.22 03:46 60 0
굥찰 싫은데 경찰한테 고맙고9 12.22 03:45 382 0
아니 경찰들 빙판 옆에 자리차지하는거봄??2 12.22 03:45 118 0
마플 아니 계엄령 받고도 이만큼 평화시위 하는 것도 대단할 판인데4 12.22 03:45 100 0
음식들 계속 오는거 너무 따뜻하다ㅠㅠㅠㅠㅠ1 12.22 03:45 120 0
택시타고 남태령간 익들 있어??14 12.22 03:45 344 0
마플 내란당과 내란수괴가 계엄을 했으나 김대중이 인터넷을 보급하고 문재인이 살수차를 .. 17 12.22 03:45 171 2
나 솔직히 지금 12.3 그 날 새벽같은 느낌이라 기분이5 12.22 03:45 299 1
농민 어르신들 잠시 버스대절한곳에 타셔서 눈 좀 붙이고 계셔요5 12.22 03:45 455 0
근데 이번 계기로 시위하는 농민분들 경찰이 과잉진압하는 거 12.22 03:45 112 1
제발 좀 잠 좀 자자 12.22 03:45 42 0
관문사거리 쪽 국도 cctv 본 사람? 12.22 03:44 221 0
굥찰 니가 왜 막는지만 똑바로 알려줬어도 12.22 03:44 56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뉴욕 영상 안봤는데 지나가는 시민이 당한거야..? 3
2뭐야 해은 현규 헤어짐?? 7
3해은 연예인도 아닌데 연애도 결별도 기사내야 할 기세 10
4이무진은 그냥 넘사 미친 재능인거지? 1
5음방 1위 한번도 못한 가수인데 팬싸컷이 100장일 수가 잇나..?; 11
6 재희 진짜 시골똥개... 2
7팬싸컷 파는거 구라가 100퍼인듯 3
8첫 팬싸 도전은 레알 걍 컷팔이가 올려치는거 같아도 무리해서 응모하는게 나은듯 .. ㅋㅋㅋㅋㅋㅋ
9할말넘많 친근해졌네 5
10 샌드위치 논쟁 1개다 vs 2개다 7
11ㄱ어떤 그리움은 추모와 닮아있구나
 
 
 
 
 
 
 
 
 
1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8
2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 28
3 초록글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 147
4 와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임보 자주 하는 사람들 1
5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2
6 초록글유재석은 근데 왜 1인 기획사(?) 안 하는 거지 29
 
 
 
 
1 샤워볼..어떻게 써? 나 지금 좀 문화충격임 35
2 크리스마스에 외박한다니까 울 엄마 충격받음.. 43
3 환연 나연 자취집 진짜 개부럽다…와ㅠㅜㅜㅜ 1
4 애인이 나 여왕벌 같다는디 그래보여? 29
5 우리아빠 두시반에 일어나서 지금 밥 차린다 20
6 40 똥꼬주름레깅스 구매 후기 3
7 다이어트 성공 후 유일한 단점 4
8 인스타에서 본건데 밸런스게임 해볼사람ㅋㅋ 11
9 나 얼굴 긴 편이야? 2
10 친구없고 외로운 사주라는게 존재해? 2
11 애인이 자기는 골반쪽 좋아한다고 그래서 엉덩이만 보면 터치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데
12 애드라 어떡해 도와줘 83
13 연말 약속 없는 사람 있어? 10
14 너무 배고파서 햄버거 시켜먹으려다가 칼로리보고 개놀램… 4
15 이거 날 좋아했던거같음?
16 술은 취하는 느낌이 있는데 담배는 무슨 느낌 때문에 피는거? 2
17 집 밖에 사람 있는 거 같은데 4
18 와 초코송이 딸기맛 진짜 꼭먹어보셈 8
19 첨에 어떻게 앉아서 샤워를 하지?했는데
20 나 실제로 보면 완전 1
1 완벽주의자의 다이어리 4
2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들뜨지마셈 3
3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8
4 한국에서 국밥시킨 서양인의 생각 1
5 현재 연예인들이 강약약강 이라고 욕먹는 이유 11
6 이런 거 누가 사 먹는 거임? 1
7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 5
8 초록글 연인사이 이정도 연락은 당연하다 vs 아니다 101
9 한국인들이 고수를 못먹는 이유
10 초록글 머리 숙여서 감지 마셈.jpg 3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