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8l
아니 유튭 뉴스 거의 24시간 하면서 왜 안내보내지?


 
익인1
지금 다 간듯?
6일 전
글쓴이
뉴스나 기사 쓰러 갔겠지......?
6일 전
익인2
갔다고? 아직도 상황이 이런데?
6일 전
글쓴이
지금 더 심각한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2 0:1411837 31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15 12.27 21:384119 2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8 12.27 22:205275 21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2 12.27 22:24873 17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8 1:22538 3
 
인티에 굥찰 상주하고 있음 12.22 21:32 56 0
마플 그거알아? 하이브 각각 5만명채워서 청원넣은 2건7 12.22 21:32 372 0
서울대 포공 쿵짝 잘맞는거봐 12.22 21:31 166 0
가요대전 사녹하는 팀은 이미 다 떴어? 12.22 21:31 73 0
마플 하이브가 살아남기 위해 하는게 음악이 아닌 역바이럴 사재기인게3 12.22 21:31 209 1
마크 이거 칠감때 같다2 12.22 21:31 133 0
밴드 게이의 맛 (ㅈㅇ 영필 3 12.22 21:31 274 0
후기 하얼빈 시사회 다녀왔는데 정우성 연기빼곤 다 좋았음5 12.22 21:30 226 0
마플 남친이 공장 다니는데 크리스마스에 출근해야 돼서 못 만난다는데 이해돼?6 12.22 21:30 145 0
내 생각에 용산은 죄없음1 12.22 21:30 74 0
OnAir 최강록 너드미 어쩔거야진짴ㅋㅋㅋㅋㅋㅋㅋ 12.22 21:30 45 0
오늘 크러쉬 막콘 갔던익들 있니!!!!!2 12.22 21:30 88 0
뉴스에 오늘 아침이 젤 추웠다는데 어르신들을 이 추위에 두냐고3 12.22 21:29 156 0
마플 하이브를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면 안됨 12.22 21:29 61 0
너네 본진 응원봉 버전 몇 개야?7 12.22 21:29 70 0
와 근데 진짜 어제 오늘 많이 운듯 ㅋㅋㅋ 12.22 21:29 53 0
OnAir 웃긴게 연령대 상대적으로 높은 분들이 1차로 끝냄 ㅋㅋㅋㅋㅋ 12.22 21:29 67 0
OnAir 최강록 진짜 말하는거 웃기네 12.22 21:29 40 0
이브날 백화점에서 케이크 사려는데 이미 다 털려있을까?2 12.22 21:29 49 0
하얼빈 예매율 36만장 돌파 ㄷㄷ2 12.22 21:28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