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2
그리고 그 모든 쓰레기를 소각하는 중이라고 생각함 반드시 다 처단될거라고 무지성 믿음을 갖겠음



 
글쓴이
오 욕이 다 ..
22시간 전
익인1
나도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호옥쉬 그러면 지금 사당역 가는 버스는 막힌거야..?1 12.22 09:52 301 0
OnAir 아 저렇게 축하영상 다딴거 개웃김 12.22 09:51 76 0
마플 해외팬들은 왤케 ㅇㅅㅍ 무대에 부정적인거지8 12.22 09:51 434 0
와 이찬원 연예대상 받았네ㄷㄷ 12.22 09:51 79 0
마플 HOT 팬들 본인들 시절 미화하는거 소름돋는다 뭔가...7 12.22 09:50 228 0
진짜 쉼터용 버스대절은 대박이다 8 12.22 09:50 2026 1
마플 뉴진스 팬덤 수준 처참하구나…6 12.22 09:50 464 0
마플 저런 등신짓들 하라고 열달 배아파서 낳은 거 아닐텐데 12.22 09:50 58 0
마플 이제는 하다하다 연말 예능시상식으로도9 12.22 09:49 278 0
남태령 일부러 시위 인원 분산시키려고 저러는건가 12.22 09:49 142 0
남태령에서 신분증 요구받은 익들18 12.22 09:49 2466 0
박선원 국회의원 남태령에 가셨나봄6 12.22 09:49 642 0
멜뮤나 마마에서 신인상 아이돌 아니고 싹쓰리나 재쓰비같은 팀이 받았다고 생각해보면 될듯4 12.22 09:48 375 0
매번 느끼지만 덕후들이 제일 독해2 12.22 09:48 164 0
마플 추운날 시위 왜나감…? 난 집에서 메이플하면서 뉴진스 자컨볼래!2 12.22 09:48 224 0
마플 솔직히 지금 시위 관련글 다 너무 오그라들어56 12.22 09:48 690 0
OnAir 써브웨이 콰트로 인기스타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09:47 64 0
OnAir 셰익스피어 발음 논란ㅋㅋㅋㅋ 12.22 09:47 48 0
아니 3시까지 버티다 잠들었는데 12.22 09:47 45 0
남태령 계속 봐야됨 어떤 언론사도 생중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 안보면 저기는 끝이야..8 12.22 09:47 1108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