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하루종일 광화문에 있다가 이제 남태령에 앉아서 고생하는 거잖아 ㅠㅜ 몸이 말이 아닐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8 12.22 14:492723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4 12.22 15:133683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1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65
 
가져올꺼면 잘 가져오던가3 12.22 03:26 268 0
저분들 최종목적지가 용산이지??5 12.22 03:26 409 0
나 이제 경찰검찰 드라마 나오면 못볼것 같아…2 12.22 03:26 46 0
경찰들이 에스코트해준거까지 우와 멋있다였음1 12.22 03:25 145 0
삭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2 03:25 121 0
관심 받고 싶어서 글 쓰는거면 12.22 03:25 42 0
정보/소식 CCTV) 사당 경찰버스 대거 빠짐25 12.22 03:25 881 0
삭튀하는거 웃기다ㅋㅋㅋㅋ1 12.22 03:25 124 0
여론 중요하대 기사 좋아요 누르자!!!!5 12.22 03:25 191 2
사생들 뭐하냐 12.22 03:25 106 0
마플 맨날 헛소리 긁어와서 거룩한 척 하다가 반박 당하면 출처는? 이러더라5 12.22 03:25 114 0
우리집 어려울때 팔아치울 금하나 없어서10 12.22 03:24 380 0
아진짜 사생들 굥찰에게 1:1로 붙이고 싶음4 12.22 03:24 187 0
역사의 죄인들은 대부분 위에서 시켜서 한 사람들임ㅋㅋ1 12.22 03:24 121 0
근데 시위할때도 노래하는게 뭔가 웃김 ㅋㅋㅋ4 12.22 03:24 276 0
진보당 저분 계속 있으셨구나 12.22 03:24 132 0
남태령있다가왔는데 어그로들 진짜 죽이고싶네ㅋㅋㅋ22 12.22 03:24 911 4
굥쥬들 직업체험기5 12.22 03:23 459 1
제한통고 자체자 명분이 안 섬2 12.22 03:23 433 0
나같으면 지금 검찰이미지 안좋을때4 12.22 03:23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