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익명의 경찰관분이 집회 참여자분을 위해 음료를 보내줌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207

4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 36

5 나홀로집에 케빈 이제보니까 도둑들 당하는 수위가 왜 센지알겠어

6 김히어라가 정년이에서 무슨 역할이었어??? 4

7 나홀로집에 1,2 감독 = 해리포터1,2 감독

8 오겜은 공개되면 탑이 반응 클거라던데 11

9 정보/소식 "마약·동성 성폭행 수치심 감당불가"…유아인, 눈물의 선처호소→'징역4년' 감형될까 10

10 모래꽃 팀 배우들 또 모였다 주승 없는 주승 집 2

11 10년째 썸만 타는 중

12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12

13 오겜 연기평도 살짝 공개한 평론가 있어서 가져옴4

14 하얼빈에거 난 정우성이 아니라2

15 진짜 이 시대 최고 명작은 걍 나홀로집에인듯ㅋㅋㅋㅋㅋ8

16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역 엄청 발암캐라길래 답답해할 준비하고 봤는데12

17 박성훈은 진짜 전재준이 되어버렸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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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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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2

20 아이유 5억 기부햇대1

1 아 스초생에서 비닐 나옴 18

2 사회나와보니까 오히려 나를 안좋아하는사람이 더 좋음ㅋㅋㅋ 6

3 정보/소식 네웹 완결웹툰 29일까지 무료래 5

4 우리집 엽떡본점 근처인데 본점 자꾸 주문취소당함 2

5 ㅋ ㅋㅋ. ㅋ 오늘 사친이랑 솔크 보낸다 ㅜ 9

6 같이 일하시는분 우는것같아ㅜㅜ 3

7 이거 진짜 대체 어떻게 없앰? 정신병걸릴거같음 5

8 오 베라 3500원에 쿼터시켯당 2

9 부모님이랑 더이상 못살거같아서 집나왔는데 21

10 사촌언니 결혼식에 샵에서 헤메 받고 갔거든...? 2

11 난 왜 사람들이 외로워서 안달나는지 모르겠음 17

12 비밀 대결할래... 10

13 비혼익인데 내 꿈은 30대 중반에 서울 좋은 동네에 1

14 다들 보고또보고또또보는 영화 뭐임?? 37

15 너네 결혼식에 친구가 엄청 예쁘게 하고오면 좋아 싫어? 3

16 내 동생 연년생인데 개순함 1

17 너네 결혼식에 친구가 엄청 예쁘게 하고오면 좋아 싫어?

18 간호학과..안 가길 잘한거겠지? 4

19 다들 집에서 성격 더러워???? 9

20 건조기랑 식기세척기 잇으면 얼마나좋음? 6

1 '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5

2 우리아빠 가발 보관함 (살짝 무섭) 3

3 박정희를 가장 존경한다고 하는 사람

4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14

5 노벨상 심사위원, 한국 상황에 ”참 기묘하다"

6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13

7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4

8 용과 먹은 강아지들 8

9 전남 나주, 경남 진주에서 상여들고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 1

10 대구 국민의힘 앞에서 시위하는데 위에서 손가락질하면서 사람 수 세고 있음.twt 1

11 메리크리스마스🎄❤️ 기념, '엑소-불공평해' 커버한 신인 남돌

12 공무원 시험 국어 강사가 최근 추천한 책 1

13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20

14 요즘 남고딩들의 대화 2

15 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

16 오늘자(12.10)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17 이 시국에 읽으니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마당을 나온 암탉 책

18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11

19 가게앞에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어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