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혐오감정 버릴려했는데 자기네들이 혐오해달라고 알아서 상황을 만드네 하 포지티브고 뭐고 저런것들이 나랑 같은 네이티브인거에 네거티브한 감정이 생깁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155 11:478990 5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09 10:3618841 1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84 12:253080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2 10:532111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3 14:01699 41
 
마플 경찰이 먼저 합법 시위 고립시켜서 제압하려니까 시민들이 보호차 모인 건데2 12.22 14:14 185 0
탄핵 기각될 자신이 있으면 우편 안받을 이유가 있나6 12.22 14:14 162 1
2찍들 진심 선동이란말 겁나좋아함8 12.22 14:14 214 0
동연이는 오전에 뚫어줬고 지금 서울-경기 경계선에 다시 차벽 세운거임4 12.22 14:14 1716 0
그래도 이재명 뽑을꺼냐 그러는데5 12.22 14:14 162 0
이재명 민주당 대표 그만둬라4 12.22 14:14 258 0
난 이제 그놈이 그놈이란 말도 안믿음1 12.22 14:13 64 0
나 이렇게까지 정치뉴스 찾아보고 민주당 지지하고 싶은 맘 없엇다고5 12.22 14:13 107 0
아니근데 ㄹㅇ 그래도 뽑을거임? 이러는데4 12.22 14:13 206 0
근데 트랙터 기름은 괜찮나?3 12.22 14:13 659 0
마플 남태령 2시부터는 집회 신고 된 집회인거지?3 12.22 14:13 235 0
두부 줘... 10 12.22 14:12 71 0
프리지아 유튜브 올라왔는데14 12.22 14:12 2955 0
진짜 이해할 수가 없음 12.22 14:12 48 0
핑계고 백년만년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좋아1 12.22 14:12 75 0
마플 윗선이 어젯밤에 사람 적을 때 야 일단 좀 막아봐 해놓고1 12.22 14:12 152 0
@21세기 한국 정부 들어 어느 정부보다 확실하게 운동권 대량 양성 중임8 12.22 14:12 320 1
마플 팬들이 인형놀이하는애들은 진심 뭘까 12.22 14:12 84 0
이재명 요즘 나댐 12.22 14:12 186 0
이재명이 다음 대선 때 내려놓고 와줬음 하는 공약 두가지4 12.22 14:11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