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다시금 느끼지만 총선도 ㄹㅇ 대선만큼

어쩌면 대선보다 더 중요함 ㄹㅇㄹㅇ

아니근데내가뽑은거아니라고백번얘기했다이❤️❤️



 
익인1
ㄹㅇ... 진짜 투표 너무 중요함 근데 진짜 내가 안 뽑았다고💕💕놈들아
어제
익인2
ㄹㅇ 잘뽑아야되는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91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3235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2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7
 
막는 이유가 무속신앙으로밖에 안보임2 12.22 04:21 182 0
정보/소식 📢농민분들 트랙터용 경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3 12.22 04:21 409 3
와 보조배터리 나눔중ㅠㅠ1 12.22 04:20 213 0
이젠 누구 불러야 하냐13 12.22 04:20 556 0
남태령 거기 걸어서 들어갈 순 있어???2 12.22 04:20 244 0
1980년대는 그야말로 목숨을 바쳐서 민주주의를 지켰네1 12.22 04:20 101 4
동연쓰 종교없니.. 새벽예배같은거 없니..3 12.22 04:19 139 0
정보/소식 남태령 현장 사진.jpg9 12.22 04:19 884 11
경기도에서 서울가는 라인 막은거면 일반 차들도 못다니는 거야??14 12.22 04:19 620 0
요즘 내 상식들이 무너져가는 기분 12.22 04:19 63 0
진짜 맞말이라 웃안웃 12.22 04:19 142 0
북부대공들이 평화누리자치도도 넘어가주겠다잖아요11 12.22 04:18 410 0
이 트윗 넘나 내맘임4 12.22 04:18 637 0
헌법상 시위는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라서 ”불법집회"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 12.22 04:18 93 1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자면 불법인거 맞긴 함18 12.22 04:18 1282 18
마 경기도 가오가 있지2 12.22 04:17 190 0
세시 반쯤 몸 힘들어서 중간에 나왔다는 익 있었어3 12.22 04:17 393 0
현재 내 기분 상태8 12.22 04:17 303 0
2들은 이름만 안불러? 존칭쓰나?13 12.22 04:17 199 0
다들 화나고 속상하고 나도 그렇지만6 12.22 04:16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