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계속 대치 상황이였고 지금 반나절 내내 길바닥에서 농민분들 저러고 계신거임


 
익인1
진짜 너무 눈물나ㅜㅜㅜㅜㅜㅜㅜ
20시간 전
익인2
하미쳣나바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흑백으로 보는게 아니라 이번 사건자체가 흑백으로 나뉘는듯 11:24 62 0
근데 진짜 어제 시위 가는길 오는길에 시위 비꼬는 사람들 꽤 많이 봄 7 11:23 338 0
어제 경찰청 요청으로 국민신문고도 일시중단됐엇네5 11:23 477 0
어제 새벽에 웃겼던게 경찰이 도시락 배달 오토바이 못가게 막았는데15 11:23 1029 0
장터 다비치 2연석 구해요! 11:23 35 0
앞으로 이재명 무지성 지지할 익들 모여라13 11:23 112 0
지금 당장 현장에 필요한 물품 다 품절이야4 11:23 241 0
농민분들도 약자에 포함되는거지? 나이도 있으시고 11:23 62 0
와플먹고싶은데 최소금액이 15000원임 11:23 26 0
시위를 이번주는 부득이하게 못가는데 할 도리가 따로없을까?4 11:22 49 0
정보/소식 차기 대통령은 청와대로 다시 복귀할 듯 "용산 대통령실 이전, 치명적 실수"41 11:22 1783 0
슴콘 가는 익들 다 티켓 받았어??4 11:22 60 0
경찰 저렇게 개오바해서 트랙터 막는거 누가시킨건지 이건 꼭 밝혀져야함7 11:22 449 0
Kbs가요대축제 나온 유일한 YG가수 11:21 364 0
남돌은 6-7명이 딱인거같음2 11:21 71 0
진짜 경찰은 야근수당이라도 받지 11:21 80 0
트랙터 시위 뭐라하는애들 특) 폭식시위는 뭐라안함2 11:21 184 0
서울 경찰들도 내란부역자로 싹다 잡아들여야함 11:20 52 0
야 진짜 이쯤되니 무속 맞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1:19 1036 0
마플 유퀴즈 보다가 느낀건데 논란있었던 연예인들은 4 11:19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