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매 해 힘들어 하시는 걸 옆에서 직접 보고 들어서 어디서 농민 무시하거나 그런 일 생기면 너무 화가 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8 11:4123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7 15:121598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50 10:571278 21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1 10:491733 12
 
결혼 안한 연예인 중에 동성애 의심되 사람 많나?9 01.11 09:32 902 0
부석순 뮤비나온 딸 역할 배우 갈소원이었음?1 01.11 09:32 184 0
오늘 평창 온도가 -24.9도래7 01.11 09:31 814 0
에스파 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2 01.11 09:31 464 0
리쿠랑 슈돌아기 별이랑 진짜 닮았어2 01.11 09:29 662 0
마플 인피니트팬들아 다리미패밀리봄?성열 나오자나3 01.11 09:26 339 0
엔드림아 너네 노래 챌린지인데 해줄 수 있나요3 01.11 09:25 271 2
드라마에 최애나오면 무조건봐?27 01.11 09:23 291 0
오늘 슴콘이야?? 2 01.11 09:22 305 0
인가사녹질문3 01.11 09:22 100 0
너무너무 갖고 싶은 굿즈 올라온지 하루 지나서 01.11 09:22 167 0
정보/소식 원어스,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IKUK' MV 티저 공개... 관능 + 치명 01.11 09:22 26 0
건성 건조템 뭐가 있을까6 01.11 09:21 156 0
마플 왜 유독 98만 적을까?2 01.11 09:21 207 0
정보/소식 세븐틴 조슈아, 뷰티브랜드 '라이크벨' 뮤즈 발탁 01.11 09:20 191 5
마플 위버스샵 고객센터 01.11 09:19 32 0
마플 윤 임기동안 가는 나라마다 돈 퍼주고 다녔던거 앎?6 01.11 09:17 202 0
정보/소식 카이스트 대세남 허성범, '작심' 모델 발탁 01.11 09:15 584 0
나 오늘 라이즈 덕질시작 2주째임ㅋㅋ18 01.11 09:14 722 11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신보 '合 (HOP)'으로 한터-써클차트 정상 석권3 01.11 09:14 20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