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9l 5

https://twitter.com/popo_0925/status/1870531378540134656?t=LMNf4wzxxSPQGbwl_YmKzA&s=19(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국물로 몸 좀 녹이자ㅠㅠ



 
익인1
다행이당
어제
익인2
글 삭제됐으
어제
익인3
아냐 링크만 누르면 내역 없다고 그렇게 자주 떠 ㅌㅇㅌ로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글 나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39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479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19
 
아니 경찰들 빙판 옆에 자리차지하는거봄??2 12.22 03:45 117 0
마플 아니 계엄령 받고도 이만큼 평화시위 하는 것도 대단할 판인데4 12.22 03:45 99 0
음식들 계속 오는거 너무 따뜻하다ㅠㅠㅠㅠㅠ1 12.22 03:45 120 0
택시타고 남태령간 익들 있어??14 12.22 03:45 344 0
마플 내란당과 내란수괴가 계엄을 했으나 김대중이 인터넷을 보급하고 문재인이 살수차를 .. 17 12.22 03:45 167 2
나 솔직히 지금 12.3 그 날 새벽같은 느낌이라 기분이5 12.22 03:45 299 1
농민 어르신들 잠시 버스대절한곳에 타셔서 눈 좀 붙이고 계셔요5 12.22 03:45 455 0
근데 이번 계기로 시위하는 농민분들 경찰이 과잉진압하는 거 12.22 03:45 112 1
제발 좀 잠 좀 자자 12.22 03:45 42 0
관문사거리 쪽 국도 cctv 본 사람? 12.22 03:44 221 0
굥찰 니가 왜 막는지만 똑바로 알려줬어도 12.22 03:44 56 0
석열아 니가 내려가야 내 망한 밤낮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 같다..1 12.22 03:44 39 0
마플 긁힘은 그냥 헌법에도 명시된 집회의 자유 무시하고 싫어함5 12.22 03:44 73 0
이 상황 모르고 자고있는 사람들은7 12.22 03:44 433 0
아오 진짜 잠좀자자 12.22 03:44 45 0
아니 이 시간에 차가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교통혼잡이야..? 12.22 03:44 50 0
흰눈이 기쁨 되는💕 윤석열 퇴진‼️😡 12.22 03:44 46 1
금지 통고 법률 제대로 긁어옴14 12.22 03:43 367 14
근데 진심 서울 오기 전까지만 해도 다른 지역 경찰은 통제 막 하지도 않았네3 12.22 03:43 163 1
마플 이거 언론사에서 크게는 안다뤄줄거 같은데ㅠㅠ8 12.22 03:43 3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