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잡담] 제한통고 자체자 명분이 안 섬 | 인스티즈

교통체증...? 아니 그냥 시위때문에 행진하는 거 알면 다들 그러려니 해 왜 니들이 난리야.. 교통체증때문에 누가 항의했냐고;

트랙터 시위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무슨.. 그리고 농민단체에서 트랙터 끌고 하겠다는데 뭔데 난리야 그럼 광화문, 국회 앞에 자리 차지 한건 뭐 교통 괜찮아서 했냐?

[잡담] 제한통고 자체자 명분이 안 섬 | 인스티즈

교통 때문에 금지할수는 있지만 삼보일배 행진도 혐오감을 주거나 폭력성이 있지 않아서 인정됨. 근데 트랙터는 왜 안돼?




 
익인1
전국에서 올라오는 내내 경찰차 호위 받으면서 교통체증 없이 올라오다가 서울 진입하자마자 (서울경찰이 바스로 막아서) 체증이 생겼어요퓨ㅠㅠ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글쓴이
장난 하나 ㄹㅇ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91 0:3921165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71 1:0837901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8 0:181855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2 12.21 22:022006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왜이렇게 웃음 31 12.21 23:121317 19
 
어 거기서 누가 나와도 안 뽑을 거야~ 14:17 32 0
남태령 충격이다2 14:17 265 0
소신있게 뽑아 진짜 이재명 뽑을거야?4 14:17 146 0
나 남태령 일 관련 팩트체크 해줄 사람?!! 13 14:17 229 0
마플 난 이렇게까지 정치나 운동에 진심일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14:16 38 0
마플 본진 최애가 있는데 14:16 43 0
마플 2찍들은 인지장.애인것 같음1 14:16 46 0
경찰 진짜 개같이 한ㅊ ㅕ먹은 열폭 정병같음6 14:16 259 0
암튼 일키우는덴 전문이여 14:15 31 0
ㅠㅠㅜ아ㅠㅜ진차ㅠㅜ사람들 증말ㅜㅠㅠ5 14:15 792 2
이재명 태도가 지금 대한민국 수습할 자신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7 14:15 231 0
이 모든 상황이 정화되는 과정 같지 않음? 썩은 곳은 감출 여력도 없이 드러나고 연대의 가치..2 14:15 69 3
마플 경찰이 먼저 합법 시위 고립시켜서 제압하려니까 시민들이 보호차 모인 건데2 14:14 180 0
탄핵 기각될 자신이 있으면 우편 안받을 이유가 있나5 14:14 141 1
2찍들 진심 선동이란말 겁나좋아함8 14:14 184 0
동연이는 오전에 뚫어줬고 지금 서울-경기 경계선에 다시 차벽 세운거임4 14:14 1640 0
그래도 이재명 뽑을꺼냐 그러는데5 14:14 139 0
이재명 민주당 대표 그만둬라4 14:14 220 0
난 이제 그놈이 그놈이란 말도 안믿음1 14:13 58 0
나 이렇게까지 정치뉴스 찾아보고 민주당 지지하고 싶은 맘 없엇다고5 14:13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