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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다 갖다 줬냐고 나라가 해준게 뭔데 그걸 헐값에 갖다주냐고 엄마 엄청 뭐라한 적 있는데 나같아도 줄 거 같아 내일 엄마 얼굴보고 사과해야될듯


 
익인1
딘짜로 낼 엄마한테 말하자ㅋㅋㅌ큐ㅠㅜ
20일 전
글쓴이
응 꼭ㅠㅠ
20일 전
익인2
진짜 그냥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거임....
20일 전
익인3
나도 돌반지 없는거 맨날 아깝다 했는데ㅠㅠ
20일 전
글쓴이
어우 나는 그정도 워딩이였으면 사과할 생각도 안했을거야ㅠㅠ
20일 전
익인3
아깝다정도로만 썼지 왜 갖다쥤냐고 난리도 침..ㅋㅋㅋㅜㅜ사과하자..
20일 전
글쓴이
익3이도 같이 사과하자ㅠㅠ
20일 전
익인4
나도 뭐라고 한적 있는데 그럴수밖에 없었던 거임...
20일 전
익인5
나도 국민들이 대가 없이 왜 줬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요즘에는 나라를 구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게 됐어
20일 전
익인5
어떤 사람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겨서^^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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