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지금도 그 세대가 봄
18~24
24~28세 이렇게 젤보고
40,50대는 핱시 쇼츠 안봄
배우 팬계정도 했었는데 거긴 304050대임
근데 방송때 핱시팬끼리 나이많니 그러더니 전혀아닌
그러니 커뮤마다 난리였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0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13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2 12.23 15:2120975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6 12.23 13:515109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0 31
 
경찰 비난하지마 진짜로4 12.22 03:51 265 1
박근혜때도 트렉터 나타나고 좀이따 탄핵됨 12.22 03:51 92 0
이렇게까지 할 일이니?2 12.22 03:50 425 1
파란 후드모자 소녀 매력넘친다1 12.22 03:50 100 0
경찰들이 시민을 고립시키려고 지금 앞뒤로 다 막고있다고?2 12.22 03:50 141 0
연극/뮤지컬/공연 나는 저번에 지크슈 관극 때 어셔님 멘트가 너무 웃겼는데 1 12.22 03:50 184 0
2시간만 기다리자 12.22 03:50 90 0
바라클라바 이런거 보내드리고 싶음...1 12.22 03:50 212 0
남태령 현 상황이래! 참고하기 12.22 03:50 592 1
최악이면 집 못가게 고립 시키려는거일수도 있겠다 12.22 03:49 102 0
4-5시에 토끼몰이로 진압할 거라는 말이 들린대9 12.22 03:49 627 1
핫팩 600개 전달하신분도 계시네ㅠㅠ 12.22 03:49 155 1
생각해보니깐 경찰들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는거 흔한 일인듯 3 12.22 03:49 243 0
공권력이 저렇게 추한 민낯을 드러낼수록 우리 국민들이 승리한다는 확신만 더욱 강해짐 12.22 03:49 89 2
드론택시 언제 상용화되냐1 12.22 03:49 43 0
정보/소식 전농 의장, 전봉준투쟁단 총대장 하원오 선생님의 영상메세지 😭4 12.22 03:48 229 6
과천에서 남태령으로 가는 길도 막혔습니다13 12.22 03:48 435 1
앨범 작업할때 참여도 높은 아이돌 누구있어?8 12.22 03:47 72 0
학생 발언이 너무 멋지다..2 12.22 03:47 419 6
과천방향도 막고있대54 12.22 03:47 94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