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삼... 광주 518 운동 대단하다 생각한다..
그때는 이렇게 지켜보는 눈들도 없었을텐데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그렇게 저항하신거잖아
지금 sns고 뭐고 다있어도 일헣게 마음이 불안한데...
하...참...큰 빚을지고 살았다...
저 영화보면 제 삼자의 시선에서 본인의 일로 시점이 변경되는데... 지금딱 그심정임